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전체메뉴
닫기
통합검색
닫기

언론보도

제목

[투데이안] 전주세계소리축제, 자원활동가 '소리천사' 공식 출범
  • 2026-07-31 08:38
  • 조회 4

본문 내용

2026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축제 현장을 함께 만들어갈 자원활동가 '소리천사'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전주세계소리축제는 지난 2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2026 소리축제 자원활동가 '소리천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선발된 100여 명의 소리천사는 축제 기간 공연장 운영 지원과 관람객 안내, 홍보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축제와 관객을 잇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발대식은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환영 영상으로 시작됐으며, 최철 조직위원장의 격려사와 소리천사 대표 선서가 이어졌다.


대표 선서에서는 책임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발대식 이후에는 축제 프로그램과 공연장 운영 체계, 티켓 시스템, 관람객 응대 방법 등에 대한 공통 교육과 팀별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돼 현장 실무 역량을 높였다.


소리천사들은 오는 31일 전북특별자치도119안전체험관에서 재난 대응과 응급처치 등 전문 안전교육을 받은 뒤, 축제 개막 하루 전인 8월 11일부터 16일까지 공연장 운영 지원, 관람객 안내, 프로그램 진행 보조, SNS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최철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장은 "소리천사는 단순한 자원활동가를 넘어 관객이 가장 먼저 만나고 가장 오래 기억하게 될 소리축제의 얼굴"이라며 "따뜻한 미소와 책임감 있는 활동이 축제의 품격을 높이고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는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전주세계소리축제는 '소리의 숨결, 모아 판으로'를 주제로 오는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닷새간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전북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에서는 판소리를 비롯한 전통음악과 월드뮤직, 소리프린지, 어린이 소리축제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강기쁨 기자


[기사원문보기] https://www.todayan.com/news/articleView.html?idxno=625129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