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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천사' 발대
  • 2026-07-31 08:21
  • 조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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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세계소리축제 마스코트인 자원활동가 '2026 소리천사'가 발대식을 갖고 관객과 축제를 잇는 든든한 동행으로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지난 29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공식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은 올해 선발된 100여 명의 소리천사와 스태프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원택 전북지사의 환영 영상을 시작으로 최 철 집행위원장의 격려사와 '축제 기간 자발적이고 헌신적인 마음가짐으로 봉사활동을 하겠다'는 선서로 이어졌다.


소리천사들은 발대식 이후 축제 프로그램과 공연장 운영 체계와 티켓 시스템 및 관람객 응대 방법 등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공통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팀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담당 업무ㆍ활동 일정ㆍ운영 방식 등을 공유하며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등시에 친분을 쌓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오는 31일 전북 119안전체험관(임실)에서 재난 대응과 응급처치 등 전문 안전교육도 이수한다.


무대 뒤 또 하나의 주인공인 '소리천사'는 올해 축제 기간인 8월 11일부터 16일까지 ▲ 기획팀 ▲ 홍보ㆍ마케팅팀 ▲ 행사팀 ▲ 무대팀 ▲ 행정 ▲ 기록 등 축제 현장 곳곳에 배치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 프로그램 운영 지원 ▲ 행사장 관리 ▲ 운영본부 및 종합안내소 운영 ▲ 차량 진ㆍ출입 관리 ▲ 프레스센터 및 기자회견 운영 ▲ 티켓 매표소 운영 ▲ SNS 콘텐츠 제작 ▲ 사진 및 영상 기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최 철 조직위원장은 "소리천사는 단순한 자원활동가를 넘어 관객이 가장 먼저 만나고 가장 오래 기억하게 될 소리축제의 얼굴"이라며 "따뜻한 미소와 책임감 있는 활동이 축제의 품격을 높이고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는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제25회를 맞는 2026 전주세계소리축제는 '소리의 숨결, 모아 판으로'를 주제로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닷새간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도내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 기간 판소리ㆍ전통음악ㆍ월드뮤직ㆍ소리프린지ㆍ어린이 소리축제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열린다.


개막과 폐막식은 축제의 시작과 끝을 잇는 상징적인 무대로 ▲ 판소리 ▲ 산조 ▲ 시나위 ▲ 굿 ▲ 농악 등 한국 전통예술의 원형이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이요한 기자


[기사원문보기] https://www.breaknews.com/1225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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