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ay 20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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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30분
무료
전체관람가
소리 프린지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선보이는「소리 프린지」는 전북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역량 있는 아티스트들에게 개방된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축제의 무대를 도시 전체로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이라는 공간에서 벗어나 전주 한옥마을, 덕진공원 등 시민들의 발길이 닿는 일상의 공간을 무대로 전환하여 대중성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공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아티스트들이 밴드와 국악, 마임 등 실내외 소형 무대에서 실연 가능한 다채로운 공연예술 장르를 선보인다. 축제 기간인 8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전주시 곳곳을 아름다운 소리와 열정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일상 속 공간에서 지역민과 예술가가 한데 어우러져 소통하고, 도시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축제장으로 변모하는 특별한 현장을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
아르미 ARMI
아르미는 2025년 1월 창단된 바이올린, 피아노, 카혼, 클라리넷, 보컬로 구성된 5인 크로스오버 앙상블이다.
클래식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와 음악적 요소를 조화롭게 연결하며, 곡의 나열이 아닌 하나의 흐름과 이야기가 있는 공연을 만들어가고 있다.
창단 이후 하우스 콘서트, 초청 연주, 기획 연주 등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진행하며 팀만의 음악적 방향성과 공연 언어를 구축해왔으며, 관객과 함께 공감하고 호흡할 수 있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