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ay 20
D
-
20

30분
무료
전체관람가
소리 프린지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선보이는「소리 프린지」는 전북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역량 있는 아티스트들에게 개방된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축제의 무대를 도시 전체로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이라는 공간에서 벗어나 전주 한옥마을, 덕진공원 등 시민들의 발길이 닿는 일상의 공간을 무대로 전환하여 대중성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공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아티스트들이 밴드와 국악, 마임 등 실내외 소형 무대에서 실연 가능한 다채로운 공연예술 장르를 선보인다. 축제 기간인 8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전주시 곳곳을 아름다운 소리와 열정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일상 속 공간에서 지역민과 예술가가 한데 어우러져 소통하고, 도시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축제장으로 변모하는 특별한 현장을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
퓨전국악밴드 JJP BAND JJP
퓨전국악밴드 JJP는 전북특별자치도 정서의 맥을 잇는 남도 국악이 가진 특성을 밴드 음악에 녹여내 국악 가락의 전통성을 지킴과 동시에,
블루스, 로큰롤, 펑크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을 국악과 융합하는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바탕으로 복합장르에 대한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힘쓰고 있다.
국악의 장단과 노랫말에 대해 연구하며 현대음악의 장르와 사운드로 재해석함으로서 국악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음악성으로 발전시키는 시도를 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