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전주세계소리축제
d-day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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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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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30분
무료
전체관람가
소리 프린지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선보이는「소리 프린지」는 전북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역량 있는 아티스트들에게 개방된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축제의 무대를 도시 전체로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이라는 공간에서 벗어나 전주 한옥마을, 덕진공원 등 시민들의 발길이 닿는 일상의 공간을 무대로 전환하여 대중성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공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아티스트들이 밴드와 국악, 마임 등 실내외 소형 무대에서 실연 가능한 다채로운 공연예술 장르를 선보인다. 축제 기간인 8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전주시 곳곳을 아름다운 소리와 열정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일상 속 공간에서 지역민과 예술가가 한데 어우러져 소통하고, 도시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축제장으로 변모하는 특별한 현장을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
오투 OTWO
보통의 청춘을 노래하는 래퍼 오투는 2017년을 시작으로 전국의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라이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화려하게 포장된 이야기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삶을 기록하는 일기장 같은 힙합을 추구하며 솔직한 가사와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통해 관객과 공감하고 소통하고 있다.
올해 프린지에서는 90년대 레트로 음악을 힙합 장르로 재해석해 중장년층에게는 추억을,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감각을 전달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