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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을 원하는 프로그램의 ‘예약’ 버튼을 클릭한 후 정보를 입력하시면 현장에서 티켓으로 교환 가능한 문자가 발송됩니다. 공연 당일 해당 문자를 소지하시고 관람 20분전까지는 반드시 티켓으로 교환 바랍니다.

사전예약은 선착순으로 마감됩니다. ‘마감’이라고 표시된 프로그램은 예약할 수 없습니다.(예약 취소 및 공석 발생 시 현장 참여 가능)

공연은 1인 4매, 체험의 경우 1인 2매로 예약 인원이 제한됩니다.

체험은 체험에 참여하실 인원만 신청바랍니다. 체험에 참여하지 않아도 현장 동행이 가능하니 어린이를 동반하는 부모님께서는 이점 유의하여 예약 바랍니다.

티켓 분실 시 어떠한 사유에도 재 발행이 불가하며, 티켓 미소지 시 공연장 입장이 불가하오니 티켓 보관에 유의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관람 20분전까지 티켓 미 수령 시 티켓은 현장 배부용으로 전환됩니다. 반드시 사전에 티켓을 수령 받으시기 바랍니다.

사전예약은 개별 공연(체험)별로 관람 전일 5시에 마감됩니다. 신청 시 참고 바랍니다.

공연 당일 티켓 교환은 공연 1시간 전부터 가능합니다.

공연 20분전부터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선착순으로 입장합니다.

신청 취소를 원할 경우 ‘ 나의사전예약리스트’ 페이지에서 반드시 삭제 바랍니다.

단체 예약은 별도 문의전화 바랍니다.

문의전화 : (063) 232 – 8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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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전주세계소리축제
HISTORY

역대소리프론티어

"지난 10년의 역사를 딛고 새롭게 탄생한 소리프론티어 시즌2!"
‘소리프론티어’는 국악의 창작 활성화와 우리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기 위해 2010년부터 공모를 통해 선정작을 선보인 프로그램이다.
2021년 시즌2로 개편됨에 따라 판소리를 중심으로 한 창작 작품으로 음악뿐만 아니라 무용, 퍼포먼스, 다원 예술 등 판소리의 요소가 담긴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또한, 판소리의 동시대적인 의미와 다양한 시선을 엿볼 수 있다.
2016

[KB소리상] 동방박사

<동방박사(Asian scholars)>는 한국 음악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4인조 재즈 그룹이다. 세계에 한 대밖에 없는 특수 제작 개량 피리와 누구도 시도하지 못한 사물 세트를 통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한국 음악의 제한적인 음계를 조금 더 자유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멜로디, 리듬과 사운드로 유일한 음악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2016 소리프론티어를 통해 네덜란드 아메르스포르트 재즈&월드뮤직 페스티벌과 타이완 국립전통예술중심 TIMF 진출권을 얻었다.


홈페이지 공연영상

[소리축제상] 박종성 앙상블 K

하모니시스트 박종성은 우리나라 최초로, 하모니카 전공으로 실용음악과에 입학했다. 2008년 아시아태평양 하모니카 대회, 2009년 세계 하모니카대회 등 여러 국제대회에서 자작곡으로 우승을 했다. 고등학교 때는 클래식 작곡을, 대학교에서는 실용음악을, 대학원에서는 오케스트라 지휘를 전공하며 다양한 음악을 깊이 있게 다루었고, 폭넓은 시야와 뚜렷한 음악관을 가지게 되었다. 우연히 만나게 된 국악에서 제 음악의 뿌리에 대한 갈증을 느끼게 되었으며, 앙상블을 통해 전통음악의 혼과 정서를 음악에 담아 연주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연영상

[프론티어상] 두번째달

2005년 첫 번째 앨범 <2nd Moon>을 발표한 <두번째달>은 2006년 한국 대중음악상 3개 부문을 수상, 2007년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이름을 올리며, 한국 음악씬에 데뷔했다. 세계 각지의 민속 음악을 재해석한 <에스닉 퓨전> 돌풍을 일으켰으며, 2015년 10년 만에 정규 2집을 발표함으로써 건재함을 보여주었다. 이후 한국의 민속 음악과 국악으로 영역을 넓혔으며, 2016년에는 소리꾼 고영열, 김준수와 함께 춘향가 눈대목을 음악극 형태로 재해석한 <두번째달 국악프로젝트 : 판소리 춘향가> 음반을 발표했다.


홈페이지
2015

[KB소리상] 타악듀오 벗

선율 타악기인 양금과 무율 타악기 장구의 조화를 통해 자연을 음악으로 그려내는 모던 월드뮤직팀이다. 21세기의 다양한 음악을 양금과 타악으로 표현함으로써 하나 되는 우리 음악을 지향한다. <타악듀오 벗>의 음악은 화려하고 강인하며 신비로움과 영롱함을 동시에 선보이며 타악기 연주 이상의 새로움을 보여준다. 어디서나 돋아나는 싹처럼 새롭고 한계가 없으며, 봄마다 움터나는 새싹 같은 음악이라 할 수 있다.

공연영상

[소리축제상] 세움

<세움>은 2013년 음악감독 김성배를 주축으로 편성된 월드뮤직그룹이다. 한국 장단을 기반으로 한 재즈, 즉흥 음악의 다양한 변화와 음악적 질감의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있으며, 실험적 활동을 통해 장르 간의 화학적 결합을 지향한다. 한국음악 특유의 숨(호흡)을 중심으로 서양음악의 또 다른 한국 음악화를 연구하고 있다. <태평성대가 여기로구나!>, <KOREAN BREATH>등 다양한 음악과 작품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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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티어상] Group <TAAL(딸)>

Group TAAL(딸)은 파키스탄의 신비주의 이슬람문화인 Sufism(수피즘)에서 비롯된 전통음악 قوالی(Qawwali:까왈리)과 한국의 서도소리를 한국적인 정서에 맞게 재창조시키고 기존의 국악 창작 방식을 벗어나 현대적인 어법의 모색을 통해 실험적인 음악을 지향하고 있는 월드뮤직그룹이다. 본래 تال(TAAL:딸)은 인도 파키스탄 지역에서 리듬을 뜻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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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KB소리상] 전통음악 창작그룹 <The 튠>

전통타악기와 해금, 건반, 보이스, 각종 퍼커션 주자 등 4인의 여성 뮤지션이 모여 결성된 팀으로 한국의 전통음악을 재해석하고, 실험성 강한 창작활동을 하기 위해 모인 창작음악그룹이다. 국악에 뿌리를 두되 그것에 갇히지 않고, 발칙한 실험을 하되 국악을 잃지 않는 묘한 줄타기를 하며 전통적인 것, 원시적인 것, 오래된 것, 옛 것을 들춰내고 각자의 입김을 불어 넣음으로써 이미지가 보이고 이야기가 들리는 음악을 만들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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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림문화상] 권송희

<권송희>는 국악뮤지컬집단 타루의 배우로 자유국악단 타니모션의 보컬로 활동해온 판소리 보컬이다. <권송희 판소리 프로젝트 Ⅰ, Ⅱ, Ⅲ> 공연을 통해 작창, 작사, 퍼포먼스가 가능한 판소리 싱어송라이터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사운드 디자이너(DJ), 퍼커션, 가야금, 베이스 기타의 구성으로 판소리와 일렉트로, 트립합과 같은 장르를 거침없이 선보이며, 루프 스테이션(Loop Station)과 같은 이펙터 장치들을 사용해 새로운 스타일의 판소리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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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티어상] 벼리국악단

<벼리국악단>은 2010년 전라북도의 젊은 국악인들이 모여 결성된 팀이다. 벼리는 고기를 잡는 그물의 코를 꿰어 그물을 잡아당길 수 있게 하는 동아줄을 의미한다. 벼리를 제대로 잡고 던져야 그물의 코가 제대로 펼쳐지듯이, 한국전통음악이라는 벼리를 제대로 잡고 현대적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벼리국악단>에 의해 재창조된 새로운 한국 음악이 전 세계로 펼쳐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그 꿈을 향해 나아가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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