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전체메뉴
닫기
통합검색
닫기

언론보도

제목

[전민일보] "전주의 하루가 공연이 된다"…소리축제 ‘소리 프린지’ 첫선
  • 2026-05-27 10:25
  • 조회 17

본문 내용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도심형 공연 프로그램 ‘소리 프린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전주세계소리축제는 다음 달 26일까지 ‘2026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 프린지’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소리 프린지’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중심으로 운영돼 온 축제 공간을 전주시 전역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거리와 광장, 카페 등 시민의 일상 공간을 공연장으로 삼아 지역 예술가에게는 무대 기회를 넓히고,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공연을 만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공연은 카페와 음식점 등 실내 공간은 물론 공원과 광장 등 야외 공간에서도 펼쳐질 예정이다. 기존 공연장 중심의 축제를 넘어 도시 전체를 무대로 삼는 도심형 축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모집 대상은 전북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공연예술가와 단체다. 전통음악을 비롯해 밴드, 재즈, 퍼포먼스 등 장르 제한 없이 실내외 소형 무대에서 공연 가능한 팀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공연에 필요한 기본 무대와 음향 시스템, 공연 공간이 제공된다. 소리축제 홍보매체를 통한 공연 홍보도 함께 지원된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로 접수하며, 신청서와 공연 영상 또는 음원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7월 3일 소리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선정자에게는 개별 안내된다.


공연은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김정수 소리축제 집행위원장은 “‘소리 프린지’는 지역 예술가와 시민, 공간이 함께 연결되는 새로운 형태의 축제 프로그램”이라며 “전주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을 통해 도시 전체가 하나의 축제장이 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주연 기자


[기사원문보기] http://www.jeon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504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