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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안] “전주의 하루가 공연이 된다”
  • 2026-05-27 10:21
  • 조회 15

본문 내용

전주세계소리축제가 도시 전역을 무대로 한 도심형 공연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장 최철)는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프로그램 ‘소리 프린지’를 도입하고, 26일부터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리 프린지’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중심의 기존 축제 공간을 전주시 전역으로 확장해 도시 전체를 공연 무대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카페와 음식점 등 실내 공간은 물론 공원과 광장 등 야외 공간에서도 공연이 펼쳐져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공연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전북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공연예술가 및 단체이며 전통음악, 밴드, 재즈, 퍼포먼스 등 장르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소형 실내외 무대에서 실연 가능한 공연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공연 공간과 기본 무대, 음향 시스템이 제공되며 소리축제 홍보 채널을 통한 공연 홍보도 지원된다.


참가 신청은 6월 26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공연 영상 또는 음원 자료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7월 3일 소리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개별 안내도 진행된다.


공연은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일정과 장소는 선정 이후 별도 안내될 예정이다.


김정수 소리축제 집행위원장은 ‘소리 프린지’가 지역 예술가와 시민, 공간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축제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주 곳곳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축제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시은 기자


[기사원문보기] https://www.todayan.com/news/articleView.html?idxno=617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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