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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비자저널]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 NEXT’ 2년차 본격화…전통음악 유통 허브 도약!
  • 2026-05-0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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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전통음악의 유통과 교류를 강화하는 ‘소리 NEXT’ 사업 2년차 추진에 본격 돌입한다.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장 최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하는 ‘2026 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국비 3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축제는 전통음악 유통·교류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 ‘소리 NEXT’ 사업을 한층 확장해 추진할 계획이다.


‘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사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지역 기반의 국제 공연예술축제를 중심으로 K-공연예술의 장르별 유통 거점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소리축제는 지난해 ‘소리 NEXT’ 1년차 사업을 통해 기존 공연 중심 축제에서 벗어나 유통과 교류 중심의 플랫폼으로 구조 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전통음악 분야 최초로 B2B 마켓형 시스템을 도입해 실질적인 유통 기반을 마련하고, 음악 산업 내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소리 프론티어’, ‘소리 초이스’ 등 기존 프로그램과 연계해 신진부터 중견까지 아우르는 전통예술 콘텐츠 발굴·육성·유통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보다 확장된 사업 운영이 예고된다. 소리축제는 국내외 네트워크를 대폭 강화하고 지역 참여를 확대해 전통예술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컬 유통 허브’로의 도약을 추진한다. 특히 해외 및 국내 유통 시장 확대를 위해 초청 전문가 규모를 늘리고, 지역 전문가 참여를 강화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소리 NEXT’ 2년차 사업은 오는 5월 차세대 전통음악 아티스트 발굴 프로그램인 ‘소리 프론티어’ 공모를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올해는 창작부터 유통, 해외 진출까지 전통음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구조를 강화하고, 아티스트와 국내외 음악 산업 관계자 간 실질적인 교류와 협업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김정수 집행위원장은 “지난해 처음 도입한 마켓형 구조가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올해는 더욱 확장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통음악이 국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유통 플랫폼이자 교류의 장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리 프론티어’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5월 중 전주세계소리축제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최훈 기자


[기사원문보기] https://www.jbcj.kr/news/articleView.html?idxno=75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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