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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시네마] 서편제 (2회차)
  • 교육대상전체관람가
  • 교육기간 8월 14일(금)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 중회의실
  • 교육시간오전 11시
  • 신청기간2026. 07. 27. - 2026. 08. 13.
  • 교육내용[소리시네마] 서편제
  • 교육문의063)232-8395
  • 20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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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체험 내용소개

<소리시네마>

전통예술 판소리와 대중 매체인 영화가 만나 색다른 서사 예술로 확장된다. '소리시네마'는 판소리를 소재로 한 다채로운 영화를 통해, 우리 소리의 매력을 스크린 기반의 현대적 시각 언어로 새롭게 즐기도록 기획되었다.

대표적인 명작 〈서편제〉를 비롯해 〈이화중선〉등 판소리의 정서가 영상미와 결합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무대 위에서 즐기던 판소리의 감각을 스크린으로 넓혀 관객에게 더욱 가깝고 

생생하게 전달한다.

특히 주요 작품은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GV)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영화와 판소리를 넘나드는 예술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대중적인 매체를 통해 전통예술을 새롭게 감각하고 향유하는 매력적인 시간이 될 것이다.


상영작 <서편제>

1960년대 초, 어느 산골 주막에 30대 남자가 도착한다. 그는 주막 여인의 판소리에 회상에 잠긴다. 어린 시절 동네에 소리꾼인 유봉(김명곤)이 찾아온다. 동네 아낙인 동호(김규철)의 어머니는 유봉과 사랑에 빠져 마을을 떠난다. 유봉의 딸 송화(오정해)와 넷이 살던 중, 동호의 어머니는 아기를 낳다 죽는다. 유봉은 송화에게 소리를 가르치고, 동호에게는 북치는 법을 가르친다. 그러다가 전쟁으로 인해 생활이 어려워지고, 소리를 가르치기 위해 쉴 틈 없이 다그치는 유봉을 이해하지 못하는 동호는 유봉과 싸우고 떠나 버린다. 동호가 떠난 뒤 송화가 식음을 전폐하고 소리도 포기한 채 그를 기다리자, 유봉은 한이 맺혀야 진정한 소리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송화의 눈을 멀게 만든다. 동호는 낙산거사(안병경)를 만나 송화의 소식을 듣고 수소문 끝에 대폿집에서 송화와 재회한다. 둘은 어떤 말도 하지 않고 한 명은 소리를, 또 한 명은 북을 치면서 밤새 한을 풀어낸다. 아침이 되고 동호와 송화는 말없이 헤어진다. 송화는 한 소녀를 앞세우고 길을 떠난다.


▸ 관람 시 유의사항

1. 본 상영은 사전접수 및 현장 발권을 통해 관람할 수 있습니다. 사전 신청의 경우 본인의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좌석은 지정석이 아닌 선착순 자유석으로 운영됩니다. 원활한 입장을 위해 상영 시작 10분 전까지 입장해 주십시오.

3. 상영 시작 후에는 작품 감상과 안전을 위해 입장 및 좌석 이동이 제한됩니다.

4. 신청 후 관람이 어려운 경우 다른 관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반드시 사전에 취소해 주시기 바랍니다.

5. 상영 중 사진 촬영, 영상 녹화, 음원 녹음 및 온라인 송출은 저작권 보호를 위해 금지됩니다. 다만 행사 기록을 위한 주최 측의 사진·영상 촬영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6. 신청자 본인 외에 동반자가 있는 경우 동반자도 각각 신청하거나 신청서에 정확한 인원을 기재해야 합니다. 신청하지 않은 동반자는 현장 상황에 따라 입장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7. 상영관 내 음식물 반입 여부는 운영 기준에 따라 제한될 수 있습니다.

8. 상영 일정과 장소는 행사 운영 및 불가피한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으며, 변경 시 신청자에게 개별 안내드립니다.

9. 신청 과정에서 수집한 개인정보는 관람 신청 확인과 행사 안내 목적으로만 사용하며, 정해진 보유기간이 지난 후 폐기합니다.

10. 기타 문의 사항은 운영진에게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