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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을 원하는 프로그램의 ‘예약’ 버튼을 클릭한 후 정보를 입력하시면 현장에서 티켓으로 교환 가능한 문자가 발송됩니다. 공연 당일 해당 문자를 소지하시고 관람 20분전까지는 반드시 티켓으로 교환 바랍니다.

사전예약은 선착순으로 마감됩니다. ‘마감’이라고 표시된 프로그램은 예약할 수 없습니다.(예약 취소 및 공석 발생 시 현장 참여 가능)

공연은 1인 4매, 체험의 경우 1인 2매로 예약 인원이 제한됩니다.

체험은 체험에 참여하실 인원만 신청바랍니다. 체험에 참여하지 않아도 현장 동행이 가능하니 어린이를 동반하는 부모님께서는 이점 유의하여 예약 바랍니다.

티켓 분실 시 어떠한 사유에도 재 발행이 불가하며, 티켓 미소지 시 공연장 입장이 불가하오니 티켓 보관에 유의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관람 20분전까지 티켓 미 수령 시 티켓은 현장 배부용으로 전환됩니다. 반드시 사전에 티켓을 수령 받으시기 바랍니다.

사전예약은 개별 공연(체험)별로 관람 전일 5시에 마감됩니다. 신청 시 참고 바랍니다.

공연 당일 티켓 교환은 공연 1시간 전부터 가능합니다.

공연 20분전부터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선착순으로 입장합니다.

신청 취소를 원할 경우 ‘ 나의사전예약리스트’ 페이지에서 반드시 삭제 바랍니다.

단체 예약은 별도 문의전화 바랍니다.

문의전화 : (063) 232 – 8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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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전주세계소리축제 2023.09.15.~09.24
지키는 것과 변하는것은 같다
그게 우리를 살아있게 하니까!

언론속 소리축제

[새전북신문] 전주세계소리축제 <하> 섹션으로 즐기면 소리가 보여요
관리자2022-09-21 10:25:5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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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대중적 애호가층이 광범위하게 형성된 화제작들도 관심을 모은다. 소리축제의 공연작품이 

다소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는 일반 관객들에게 상대적으로 익숙하면서도 수준 높은 작품들이 배치된다. 

오는 25일까지 클래식과 대중음악, 한국을 대표하는 기타리스트 등이 폭넓은 관객층의 관심을 기다리고 있다.

섹션 5. 소리 인터페이스 (Special & Popular)

클래식은 CBS전북방송과 함께 기획한 '마에스트로 정명훈 실내악 콘서트'가 강력한 레퍼토리로 소리축제와의 

만남을 준비한다. 세계적인 지휘자이자 피아니스트 정명훈이 오랜만에 한국을 대표하는 솔리스트들과 실내악 

무대를 장식한다. 세계적 거장과 함께 하는 연주자들의 면면 역시 클래식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하다. 

바이올린 김수연, 비올라 김사라, 첼로 송영훈, 더블베이스 성민제가 함께해 감동의 앙상블을 빚어낼 예정이다.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와 집시 기타리스트 박주원이 어우러진 'Two Guitars'는 전주 치명자성지 평화의전당을 

배경으로 두 기타 정상의 독보적인 화음이 그려진다. 평화의전당의 고적함과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섬세하고 

매혹적인 연주가 올해 소리축제의 시그니처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독특한 음색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젊은 음악가 안예은이 '안예은 콘서트_전주 상사화'로 소리축제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섹션 6. 핼로우! 패밀리 (kids & Family)

가족과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환상적인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한 이머시브 가족 뮤지컬 '알피 ALPI'가 

올해 가장 핫한 가족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3D 입체영상과 배우들의 실감나는 퍼포먼스, 시시각각 마음을 졸이는 

모험이 아이들에게 짜릿한 시간을 선사한다. 이밖에 패밀리 공연 '우리랑 진도깨비'와 전북어린이대음악제, 

소리배움터 등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섹션 7. 글로컬 랩 (Glocal lab)

지역의 힘, 지역 예술가들의 역량을 유감없이 선보이는 섹션. 살롱드국악 선율모리 '듣, 보, 고' 풍류, 세악사 

'싱잉볼, 재즈트리오를 만나다', 연희단 청연의 '힙한 광대들', 국악AI 해커톤 '기계학습데이터 맵핑_Sori N', 

'진안 중평굿보존회' 등이 관객들을 만난다. 국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지역 예술가들의 실험과 도전, 장르와 

장르를 넘나드는 이채로운 음악들이 미래의 전통을 가늠하는 기회를 안겨준다./이종근기자

박재천 집행위원장은“올해 축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작품 중심 예술축제로서 디지털과 지역 브랜딩, 그리고 

예술의 고도화는 어떻게 구현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현재의 질문이며, 그 가치와 목표를 아티스트, 관객들과 함께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하고 “공연 하나하나에 공을 들인 만큼 몰두하고 몰입하는 속에서 우리 시대의 새로운 

음악적 경향성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올해 소리축제 프로그램은 작품 중심 예술제를 표방하는 만큼 비중있고 매력 있는 라인업들이 대거 포진했다. 

전통에서부터 대중음악까지 융합과 확장의 동심원 속에 76회의 수준 높은 작품들로 전통과 현대의 음악적 경향과 

현상을 담아낸다.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움직이고 탐색하는 예술가들의 노력이 관객들에게 어떻게 다가설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사원문보기:http://sjbnews.com/news/news.php?number=757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