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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을 원하는 프로그램의 ‘예약’ 버튼을 클릭한 후 정보를 입력하시면 현장에서 티켓으로 교환 가능한 문자가 발송됩니다. 공연 당일 해당 문자를 소지하시고 관람 20분전까지는 반드시 티켓으로 교환 바랍니다.

사전예약은 선착순으로 마감됩니다. ‘마감’이라고 표시된 프로그램은 예약할 수 없습니다.(예약 취소 및 공석 발생 시 현장 참여 가능)

공연은 1인 4매, 체험의 경우 1인 2매로 예약 인원이 제한됩니다.

체험은 체험에 참여하실 인원만 신청바랍니다. 체험에 참여하지 않아도 현장 동행이 가능하니 어린이를 동반하는 부모님께서는 이점 유의하여 예약 바랍니다.

티켓 분실 시 어떠한 사유에도 재 발행이 불가하며, 티켓 미소지 시 공연장 입장이 불가하오니 티켓 보관에 유의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관람 20분전까지 티켓 미 수령 시 티켓은 현장 배부용으로 전환됩니다. 반드시 사전에 티켓을 수령 받으시기 바랍니다.

사전예약은 개별 공연(체험)별로 관람 전일 5시에 마감됩니다. 신청 시 참고 바랍니다.

공연 당일 티켓 교환은 공연 1시간 전부터 가능합니다.

공연 20분전부터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선착순으로 입장합니다.

신청 취소를 원할 경우 ‘ 나의사전예약리스트’ 페이지에서 반드시 삭제 바랍니다.

단체 예약은 별도 문의전화 바랍니다.

문의전화 : (063) 232 – 8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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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20분전부터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선착순으로 입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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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예약은 별도 문의전화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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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취소는 예약 마감일(10월05일)까지 가능하며 수정 시에는 인원만 수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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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통 79호

소리축제, 인터넷과 모바일 TV로 즐기세요~! 놀이마당ㆍ한옥마을 경기전 현장 생중계

소리축제, 인터넷과 모바일 TV로 즐기세요~! 놀이마당ㆍ한옥마을 경기전 현장 생중계

www.sorilive.com에서 2014 전주세계소리축제를 감상하세요~! 2014 전주세계소리축제를 모바일과 인터넷 TV로 즐길 수 있게 된다. 소리축제 조직위는 올해 미디어 시대에 발맞추어 야외공연이 펼쳐지는 주요 무대를 연결해 생중계로 볼 수 있는 인터넷 TV를 운영한다. 생중계로 볼 수 있는 무대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놀이마당과 경기전 무대, 두 곳으로 이 곳에서 펼쳐지는 공연들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서비스다. 소리축제는 인터넷 생방송 송출을 통해 소리축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부득이 현장에 올 수 없는 관람객들의 아쉬움을 달랜다는 방침. 인터넷 방송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놀이마당과 한옥마을 경기전 두 곳의 공연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오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공연이 진행되는 시간 동안 가동된다.


www.sorilive.com

2014 전주세계소리축제 오늘, 개막! '대마디 대장단' 진정한 소리의 진수! 문을 열다!


2014 전주세계소리축제 '대마디 대장단'이 대문을 열었다! 지난 360일 동안 준비한 축제의 문을 드디어 활짝 연 것! 올해 소리축제 주제는 '대마디 대장단'으로 기교를 부리지 않은 소리의 진수를 선보인다. 굵직한 전통의 멋을 토대로 다양한 스펙트럼의 소리를 선사하겠다는 굳은 심사. 10월 8일 수요일, 오늘 개막을 시작으로 앞으로 닷새간의 여정동안 매일 새로운 공연들과 이벤트로 화려하게 장식한다. 이제 알차게 준비된 소리잔치에 와서 보고 듣고, 먹고 즐기는 것은 오직 관객들의 몫! 올해는 해외 29개국 16팀, 전체 407팀 1300여명이 참가해 200여회 공연으로 대규모 소리파티가 시작된다.

절대 놓칠 수 없는 2014 소리축제 대표 브랜드, 개막공연 '淸 ALIVE'!


판소리 심청가를 원작으로 뮤지컬, 콘서트, 영화를 결합한 새로운 장르의 '淸 Alive'가 드디어 오늘 무대에 오른다. 올곧은 전통의 소리와 최첨단 비주얼 미디어가 결합하면 어떠한 모습일까. 제작 과정에서도 숱한 이슈를 몰고 다닌 소리축제 '淸 Alive'는 당신이 무엇을 기대하든지 그 이상의 만족을 선사한다. 현대적이면서도 세련된, 우리소리가 뿜어내는 에너지는 경이롭기까지하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젊은 지역 아티스트 14명이 멀티 아티스트로 변모한 모습은 감탄을 자아낸다. 오늘 새롭게 쓰여지는 판소리의 역사에 주목하시길.

오늘의 유료공연 - '가족과 어린이가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전시'


 

소리축제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함께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 전시를 마련했다. 이미 정평이 난 소리축제 표 어린이 공연은 7회에 걸친 전 공연이 매진된 상태. 아쉽게도 어린이 공연을 놓쳤다면 공연 못지않은 흥미진진한 매력을 발산하는 '판소리 스토리 박스'를 놓치지 말길. 올해는 판소리 다섯바탕 중 '적벽가'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오감으로 느끼고 체험하는 활동형 전시 '조조야 꽁지빠지게 도망갔니?'를 준비했다. 완주 군민들이 직접 참여해 열연을 펼치는 주민 참여 국악 뮤지컬 '선녀와 나무꾼-춤추는 두레박'은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공연으로 서둘러 발걸음을 옮기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 판소리스토리박스 | 10월 8일(수)~12일(일)09:00~18:00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 1층 전시장 | 1만원
▶ 선녀와 나무꾼 춤추는 두레박 | 10월 8일(수)~9일(목) 14:00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 1만 5천원

마음껏 즐겨라! 오늘의 무료공연!


소리축제 첫 날!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놀이마당에서는 모든 관객이 즐길 수 있는 릴레이 무료공연이 진행된다. 8일 놀이마당에서는 오후 다섯 시를 시작으로 밤 아홉시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한옥마을의 랜드마크, 경기전 앞무대에서는 9일부터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축제 첫날, 놀이마당의 무대를 장식할 팀들은 마음으로 연주하는 대취타 '맹아학교취타대',거친 타악의 매력 '동남풍', 쌍둥이 가야금 듀오 '가야랑', 음악을 통한 치유를 꿈꾸는 '미혜밴드(일본)', 아일랜드의 전통음악을 젊은이들의 싱그러운 에너지로 만나볼 수 있는 '리알타(아일랜드)'다. 오후 7시부터는 유쾌한 언변과 구성진 소리 '민속악회 수리'와 춤추는 남미의 열정 '베토 자메이카(콜롬비아)'가 무대를 장식한다.

소리축제를 사는(Buy), 소리축제로 사는(Alive)사람들!

매해 가을이 되면, 소리축제 티켓을 서둘러 예매하는 이가 있다.
한 해 동안 때 묻고 어수선한 마음을 소리축제에서 씻는다는 그.
소리축제를 통해 매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그를 만나봤다.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 무려 10개의 공연을 예매한 관객을 발견했다! 소리축제 마니아의 향기가 폴폴 풍기는 그를 만나러 출동! 43세 서울 거주 남성으로 자신을 그저 평범한 공무원이라고 소개하는 그는 소리축제 티켓을 몽땅 산~ 소리축제와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소리맨. 권태융님을 만나봤다.

소리축제와 인연을 시작하다
어느 창작판소리 공연장에서 지금까지 접했던 음악과는 매우 다른 특이한 발성과 성음에 매료되어 이후 '우리의 소리는 어떤 것인가'라는 궁금증이 생겨 좋은 소리를 찾아다녔어요. 우연히 전주에서 여러 한국 전통음악을 만날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2011년도부터 한 해를 제외하고 매해 소리축제를 방문하고 있어요.

한 해 동안의 묵은 때를 씻어내는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축제는 제게 '치유'와 '만남'입니다. 일년 동안 때 묻고 어수선해진 마음을 매년 10월 전주 고택 가에서 청량한 소리를 들으며 날려버립니다. 아울러 좋은 소리와 사람들을 만나며 삶이 더욱 풍성해지고 자신과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듯해요.

내가 간직한 소리
2011년 학인당에서 관람한 장문희 명창의 심청가가 기억에 남아요. 씩씩하고 시원한 통성, 자유로운 음의 고저에 무척 놀랐습니다. '아 이런 게 진짜 소리구나'라는 감탄이 나오던데요. 전자장치를 쓰지 않는 한옥 대청에서 소리의 울림, 역시 한국음악은 한옥에서 들어야 제 맛입니다.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소리축제의 강점!
다양성과 전통 아닐까요. 세계 각국의 알려지지 않은 고유 음악과 우리 전통음악을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축제가 어디에 또 있을까요. 아울러 한국 전통음악은 시대에 따라 변화하고 시대를 반영하는 것이니 우리 전통에 기초를 둔 새로운 음악들이 매년 나온다는 것도 또 다른 재미죠. 전통과 현대, 한국과 세계. 다채로운 음악을 한 상 가득한 한정식처럼 누릴 수 있는 곳. 전주세계소리축제에 오면 풍성한 음악의 깊이를 만끽할 수 있어요.

기대 한 가득, 2014 소리축제
모든 공연들이 기대되지만 특히 젊은 판소리 다섯 바탕과 소리프론티어에 관심을 갖고 있어요. 전통을 꿋꿋이 지켜가는 청년들과 우리 소리가 해외에 어떻게 다가갈 수 있을지 치열하게 고민하는 소리프론티어 참가팀들. 전통과 창작 두 부문에서 우리 소리의 왕성함을 보여주길 기대해요.

To. 소리축제 스태프, 응원의 메시지
소리축제를 만들어가는 스태프들이 있기에 우리의 음악, 우리의 삶이 더욱 풍성해져요. 지난해 한옥마을에서 따뜻한 미소로 공연장을 지키던 분들. 기회가 된다면 스태프 분들에게 맛난 술이라도 꼭 사고 싶어요. 참 고맙습니다.

소리축제 Tip!

소리축제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 소리한Tip! 이것만 유의하면 만족은 두배!
요즘처럼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엔 꺼진 감기도 다시 보세요. 감기 조심! 공연 관람을 방해하는 추위를 무찌르기 위해 두꺼운 옷을 준비하세요! 공연은 정시에 관람할 수 있도록 입장을 서둘러주세요! 교통량이 많지만,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넉넉한 마음으로 부지런히 집을 나서면 기분 좋은 여정만 기다리고 있지요! 어린이 공연을 제외한 공연은 8세 이상만 입장 가능하다는 사실 잊지 않으셨죠? 핸드폰은 진동도 아니되옵니다! 잠시 꺼두시면 최고의 만족을 선사하는 휴식이 될 거에요!

소리 만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