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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을 원하는 프로그램의 ‘예약’ 버튼을 클릭한 후 정보를 입력하시면 현장에서 티켓으로 교환 가능한 문자가 발송됩니다. 공연 당일 해당 문자를 소지하시고 관람 20분전까지는 반드시 티켓으로 교환 바랍니다.

사전예약은 선착순으로 마감됩니다. ‘마감’이라고 표시된 프로그램은 예약할 수 없습니다.(예약 취소 및 공석 발생 시 현장 참여 가능)

공연은 1인 4매, 체험의 경우 1인 2매로 예약 인원이 제한됩니다.

체험은 체험에 참여하실 인원만 신청바랍니다. 체험에 참여하지 않아도 현장 동행이 가능하니 어린이를 동반하는 부모님께서는 이점 유의하여 예약 바랍니다.

티켓 분실 시 어떠한 사유에도 재 발행이 불가하며, 티켓 미소지 시 공연장 입장이 불가하오니 티켓 보관에 유의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관람 20분전까지 티켓 미 수령 시 티켓은 현장 배부용으로 전환됩니다. 반드시 사전에 티켓을 수령 받으시기 바랍니다.

사전예약은 개별 공연(체험)별로 관람 전일 5시에 마감됩니다. 신청 시 참고 바랍니다.

공연 당일 티켓 교환은 공연 1시간 전부터 가능합니다.

공연 20분전부터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선착순으로 입장합니다.

신청 취소를 원할 경우 ‘ 나의사전예약리스트’ 페이지에서 반드시 삭제 바랍니다.

단체 예약은 별도 문의전화 바랍니다.

문의전화 : (063) 232 – 8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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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분실 시 어떠한 사유에도 재 발행이 불가하며, 티켓 미소지 시 공연장 입장이 불가하오니 티켓 보관에 유의하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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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당일 티켓 교환은 공연 1시간 전부터 가능합니다.

공연 20분전부터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선착순으로 입장합니다.

신청 취소를 원할 경우 ‘ 나의사전예약리스트’ 페이지에서 반드시 삭제 바랍니다.

단체 예약은 별도 문의전화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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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전화 : (063) 232 – 8394


갤러리

[2019] 도립국악원창극 <만세배 더늠전>_ 10.02.17:00/ 10.03. 15:00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관리자2019-10-14 10:36:48766



시공간을 유랑하며 펼쳐지는 만세배 이야기판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전·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만세배 이야기판.
뱃사공은 산천 오지, 물길 따라 일본까지 만세배를 몰아 시공간을 뛰어넘어 유랑한다.
온갖 사연들을 소리와 해학으로 풀어보는 무대.

▣ 작품소개


창극 <만세배 더늠전>(이하 <더늠전>)은 일제치하에서 우리 민초들이 겪었던 고난과 그럼에도 굴하지 않았던 광복에 대한 의지를
우리 민족 고유의 예술양식인 판소리로 엮은 작품이다.
<더늠전>은 조국광복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이름 붙인 ‘만세배’를 타고 한반도 산천은 물론 현해탄과 일본을 넘나들며 고난의 시대를 이겨냈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낸다.
판소리에서 새로 만들어 넣은 소리대목을 ‘더늠’이라 하는데, <더늠전>에 등장하는 소작농, 미선공, 매갈이꾼, 징용노동자, 뱃사람, 가수지망생, 소리꾼 등이
펼치는 소리는 곧 일제치하 36년간의 역사의 한 장면을 갈무리하는 ‘더늠’으로서 시대의 다양한 면면을 담아낸다.
작품은 군산 미선공 파업, 이엽사농장 소작쟁의, 전군가도 건설, 이종린 귀국기 등 실제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하여 역사적 의미를 더하는 한편,
전북도립 국악원 창극단원들의 뛰어난 기량과 다양한 개성을 반영한 인물들을 설정하여 당대의 군상들을 더욱 생생하게 무대에 불러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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