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춤의 맥을 잇는 명무의 삶을 조명하다
호남산조, 예기부, 전라삼현승무, 살풀이, 태평무, 진주교방굿거리. 한국 전통무용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한국 전통 무용을 한 무대에서 소개하며, 전통 춤의 맥을 잇고 있는 명무들의 삶을 조명한다.
2017년 지난해 타악 명인들이 한데 모여 응집된 에너지를 뿜어냈던 광대의 노래 ‘고집(鼓集)’에 이어(17년 타악) ‘18년 무용, ‘19년 관악, ‘20년 현악으로 4개년 장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한국전통예술을 각 분야 예술가(광대)의 무대를 장르별로 선보일 예정.
사회 : 장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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