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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을 원하는 프로그램의 ‘예약’ 버튼을 클릭한 후 정보를 입력하시면 현장에서 티켓으로 교환 가능한 문자가 발송됩니다. 공연 당일 해당 문자를 소지하시고 관람 20분전까지는 반드시 티켓으로 교환 바랍니다.

사전예약은 선착순으로 마감됩니다. ‘마감’이라고 표시된 프로그램은 예약할 수 없습니다.(예약 취소 및 공석 발생 시 현장 참여 가능)

공연은 1인 4매, 체험의 경우 1인 2매로 예약 인원이 제한됩니다.

체험은 체험에 참여하실 인원만 신청바랍니다. 체험에 참여하지 않아도 현장 동행이 가능하니 어린이를 동반하는 부모님께서는 이점 유의하여 예약 바랍니다.

티켓 분실 시 어떠한 사유에도 재 발행이 불가하며, 티켓 미소지 시 공연장 입장이 불가하오니 티켓 보관에 유의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관람 20분전까지 티켓 미 수령 시 티켓은 현장 배부용으로 전환됩니다. 반드시 사전에 티켓을 수령 받으시기 바랍니다.

사전예약은 개별 공연(체험)별로 관람 전일 5시에 마감됩니다. 신청 시 참고 바랍니다.

공연 당일 티켓 교환은 공연 1시간 전부터 가능합니다.

공연 20분전부터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선착순으로 입장합니다.

신청 취소를 원할 경우 ‘ 나의사전예약리스트’ 페이지에서 반드시 삭제 바랍니다.

단체 예약은 별도 문의전화 바랍니다.

문의전화 : (063) 232 – 8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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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통 124호]

나만 알고 싶은 음악. 2017 해외초청 라인업!

나만 알고 싶은 음악! 매력적이고 독특한 소리, 깊이 있는 울림이 있는 음악이 ‘전주’로 모여듭니다.
오롯이 음악을 위한 장. 음악을 위한 축제.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핫스팟, 전주세계소리축제!
다른 언어, 다른 악기, 다른 몸짓으로 노래하지만 우리는 ‘음악’으로 소통합니다.
2017 소리축제를 빛낼, 반짝반짝 해외초청 라인업을 소개합니다!
티켓링크 바로가기

깊이 있는, 색깔 있는 우리만의 음악

깊이 있는 음악 속에 잠시 머물러 보세요.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해 온 열정과 성의의 음악을 만나는 시간. 그 잠잠한 세계로 초대합니다.

재즈와 팝, 플라멩코 사이…그 매혹의 도전. 플라멩코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보고서

티엠포스 누에보스(네덜란드) Tiempos Nuevos(Netherlands)

9.22(금) 18:00, 9.23(토) 16:00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더블스테이지A

플라멩코의 원형이 지닌 가치와 아름다움을 넘어 어떻게 하면 이 음악이 보다 현대적인 관점에서 새로운 매력을 어필할 수 있을지, 티엠포스 누에보스는 거듭 고민해 온 듯하다. 플라멩코라 하기엔 재즈적이고, 재즈라 하기엔 팝적이며, 팝이라 하기엔 플라멩코를 벗어나지 않는 스타일. 티엠포스 누에보스의 매력은 이렇듯 중간자적 요소들을 성공적으로 아우른 데 있다. 이것이 플라멩코의 미래를 가늠하게 할지는 알 수 없다. 그럼에도 공연이 끝난 뒤 뜨거운 갈채가 터져 나오리란 것은, 충분히 예감할 수 있다.

모던 수퍼 그룹…창의력으로 가득한 탱고 앙상블. 탱고, 재즈, 클래식을 넘나든 피아졸라에서 영감을 받다

오스쿠로 퀸텟(미국) Oscuro Quintet(U.S.A)

9.23(토) 18:00, 9.24(일) 12:30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더블스테이지B

오스쿠로 퀸텟(Oscuro Quintet)은 탱고, 재즈, 클래식 세계를 넘나들었던 피아졸라(Astor Piazzolla)에 영감을 받아 탱고의 원색을 보존하고 오중주의 독특한 악기 편성을 살린 현대음악을 지향한다. 2006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창단 후(WHYY) TV로부터 "모던 수퍼 그룹… 미국 동부에서 제일 돋보이는 창작력과 인지도를 가진 탱고 앙상블"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왔다. 미국, 유럽, 남미, 아시아 등 다양한 국적과 음악적 배경을 가진 단원들은 클래식, 재즈, 탱고를 공부하고 연주해오면서 굵직한 세계무대에서 경험을 쌓아온 실력파 뮤지션들이다.

흥겨움은 우리의 몫! SHALL WE DANCE?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흥겨운 음악! 내 안에 숨겨뒀던 흥과 마주하고 흠칫 놀라는 시간.오늘만은 음악에 몸을 맡겨요~

톡톡 튀는 연주스타일, 재기발랄한 카리스마. 재즈와 클래식, 그리고 지중해의 낭만

에티노폴리스(이탈리아), Etnopolis(Italy)

9.21(목) 19:20, 9.22(금) 19:00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더블스테이지A

9.23(토) 11:00 음악의집_리딩아트

유럽 재즈의 새로운 아이콘 '루카 치아를라'는 클래식 교육을 받은 재즈 음악가로 집시 음악과 지중해 음악을 비롯해 제 3세계 민속 음악을 관찰하는 데 늘 익숙해 있다. 루카 치아를라는 바이올린의 한계를 뛰어넘는 탁월한 연주력과 풍부한 감성, 그리고 영역적인 측면에서 음악의 한계를 설정하지 않는 열린 태도를 통해 오늘날의 독창성을 획득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아코디언과 베이스, 그리고 드럼으로 구성된 쿼텟 편성의 음악을 선보인다. 이들의 음악에서는 재즈와 클래식, 그리고 지중해 음악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함께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톡톡 튀는 연주 스타일과 재기발랄한 카리스마, 그리고 그 안에 깃든 낭만주의가 이 쿼텟의 매력을 지칭하는 키워드들이다.

지중해와 아프리카 음악을 아우른 원초적 즉흥성. 관악과 리듬이 뿜어내는 해학의 사운드

라티팡파르(프랑스) La Tit' Fanfare(France)

9.22(금) 13:00 한국소리문화의전당 편백나무숲_월드뮤직워크숍

9.23(토) 16:30 더블스테이지

9.24(일) 19:20 놀이마당

'작은 팡파레' 정도로 번역될 이름을 가진 프랑스의 밴드 '라 티 팡파르'는 그들만의 해학을 질펀하게 풀어낸다. 이들의 음악은 동쪽으로 터키, 남쪽으로 지중해 건너 북아프리카의 민속음악을 아우를 만큼 폭넓은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외견상 재즈를 떠올리게 하지만 이들의 선율과 화성은 직관적인 민속음악에 훨씬 더 가깝고, 곡의 구성 또한 단순하고 직설적인 어법의 일상 대화를 듣는 듯하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어디에서든 완성의 음악을 연출할 수 있을 법한 원초적인 즉흥성, 라 티 팡파르의 가장 큰 매력이다.

힐링 뮤직, 오늘은 내 마음, 맑음!

음악의 힘은 놀라워요! 마음을 맑게, 기분을 새롭게 만드는 힐링 뮤직. 당신의 발걸음을 응원합니다.

자연을 향한 공경, 사람을 향한 치유

앗 아다우(말레이시아), At Adau

9.21(목) 13:00 한국소리문화의전당 편백나무숲_월드뮤직워크숍

9.23(토) 18:30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놀이마당

앗 아다우는 말레이시아 섬 보르네오의 전통악기 '사페(Sape)'를 중심으로 타악기(젬베, 두넌)와 드럼, 전자 기타를 아우르며 과거와 현대를 넘나드는 음악을 추구한다. 자신들의 음악이 나이, 언어, 가치관과 같은 장벽을 넘어 사람들의 영혼을 치유를 하리라 믿고, 그들의 감정과 열정뿐만 아니라, 세상 사람들의 조화, 자연에 대한 공경들을 담은 음악을 추구한다. 우리에게는 매우 이색적인 말레이시아의 악기 사페(Sape), 다프(Daff), 레인스틱(Rain stick), 디젬베(Djembe), 콩가(Conga), 베이스(Bass), 두눈(Dunun)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깨끗한 음악, 나무 가지처럼 뻗어 나가다

쥬진타이코(일본)

9.23(토) 19:30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놀이마당

쥬진타이코는 전라북도의 자매도시 일본 가고시마현의 가고시마고등학교 학생들로 이루어진 팀이다. 악기 '타이코' 소리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과의 인연이 나무 가지가 뻗어나가는 것처럼 넓고 깊어지길 소망한다. 11년째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학교행사를 포함해 음악제, 콘서트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소리축제 방문은 쥬진타이코의 첫 해외 연주로 22명 고교생들의 아름답고 열정어린 연주를 기대할 수 있다. 청소년들의 깨끗한 마음이 담긴 연주를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

우리의 언어는‘음악’ 다국적 팀이 만들어내는 또 다른 세계!

가을밤을 수놓을 사랑의 소네트. 말과 언어, 그리고 음악의 향연!

인터내셔널액터스앙상블(7개국) 셰익스피어 소리극 '헤이 논 노니!'

9.22(금)~23(토) 21:30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더블스테이지A‧B

셰익스피어의 책 속에 잠들어있던 사랑의 말들이 깨어나 한편의 새로운 이야기가 되어 흐른다. 여섯 가지 세계의 언어들과 우리 음악의 만남은 더욱 풍성한 가을밤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영국 셰익스피어글로브극장 펠로우십 2015 선발 배우들과 정가악회가 선보이는 셰익스피어소리극 <헤이 논 노니!> 한국 초연.
출연진 데이비드(오스트레일리아), 캐롤(브라질), 클라우디아(이탈리아), 마티나(이탈리아), 조성우(한국), 필라(멕시코), 레나타(멕시코), 세르지오(멕시코), 진(뉴질랜드), 클레어(미국), 폴(미국)

9개국의 전통악기가 한 무대에 오르는 우정의 무대

국립극장 문화동반자(9개국)

9.23(토) 17:00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놀이마당

2005년 국립극장에서 시작된 문화동반자 프로젝트는 한국음악을 연구하는 외국인 전통 음악가들로 결성됐다. 매해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약 십여 명의 연주자들을 선정해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르완다, 몽골, 미얀마, 방글라데시, 아제르바이잔, 우간다,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파키스탄까지 9개국의 12명의 연주자들이 한 무대에 올라 우정의 무대를 꾸민다.
출연진 저스틴 이야카렘예(르완다), 다바삼바 뱜바(몽골), 을지자르갈 투무르추두르(몽골), 옷곤바타르 푼트삭데시(몽골), 르윈 미 흐툰(미얀마), 카므룰 이슬람(방글라데시), 바지프 후세이노프(아제르바이잔), 솔로몬 무기샤(우간다), 바콥 쿠르바노프(우즈베키스탄), 오타벡 미스키노프(우즈베키스탄), 와호노 심바(인도네시아), 다니얄 바스티(파키스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