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타악워크숍
야나포(Anya Fo)
10월 04일(13:00, 16:00, 리듬&플레이존(모악광장))
전체관람가 무료
- 공연소개
아냐포(ANYA FO)는 서아프리카의 전통음악과 리듬을 기반으로 한국정서와 현대적 감성을 접목시켜 다양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프리카 타악 그룹이다.
팀명이자,작품명 아냐포 'ANYA FO'는 아프리카 말린케족 말로 '다함께 연주하자!'라는 뜻으로 함께 어우러짐을 담은 표현이며,
근현대 음악의 뿌리인 아프리카 음악을 통해 '예술', 사람'의 가치를 높이고자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야나포는 관객이 잼베를 연주하고 댄서의 몸짓과 리듬이 함께 어우러져 즉흥적으로 축제의 장을 만들어가는 관객 참여형(1인 1악기) 공연이다.
- 출연진/스태프
- 양인선, 오지영, 김수연, 이미연, 이복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