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오포드
(호주)

콜린오포드
(호주)

10월 02일(19:30,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10월 03일(13:30, 연지마당)

전체관람가 무료

공연소개

관악 솔리스트, 대가의 숨을 따라 운행하는 바람의 향연

 

세계 곳곳에서 모여든 관악 솔리스트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

원초적인 을 통한 깊은 바람, 소리를 만난다.

대가들의 숨을 따라 운행하는 다채로운 관악기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익숙한 듯한 플루트 연주로 시작되어 낯선 세계로 여행을 인도하는 탁월한 연주자 앤더스 해그베르그’,

티베트 명상음악을 대표하는 티베트 플루트 연주자 나왕 케촉’, 직접 제작한 악기로 연주하는 소리 조각가 콜린 오포드까지.

소리축제 대표 기획 공연의 면면을 통해 만날 수 있는 관악 솔리스트들은 올해 소리축제를 즐기는 핵심 요소다



■ 호주 출신 전방위 예술가가 조각하는 소리의 세계


호주 다원예술가 콜린 오포드는 음악가, 악기제작자, 비주얼 아티스트 등 전방위 예술가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직접 악기를 만드는 것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는데 1970년대에 처음 만들어 지금까지 연주하고 있는 *오스트랄라시아 마우스활(Australasian Mouthbow)를 다양한 주법으로 연주하며, ‘소리 조각(Sound sculpture)’이라는 개념을 탄생시키기도 했다.


4세 때 영국에서 호주로 이민, 미술과 음악을 공부했고 70년대 시드니 실험예술계의 주요 아티스트로 지금까지 활약해오고 있다.

호주 원주민과 오세아니아 지역 문화·철학적 영향을 깊게 받았으며, 실험적 음악과 퍼포먼스, 민속음악의 성격을 가진다.

이주민의 정서를 가진 모던한 음유시인이라는 평을 받으며 공연, 전시, 강의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오스트랄라시아: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서남 태평양 제도를 포함하는 지역)



◈콜린오포드 공연은 10월 2일(수) 19:30 개막공연과 10월 3일(목) 13:30 월드뮤직워크숍에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