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스 해그베르그
(스웨덴)

앤더스 해그베르그
(스웨덴)

10월 04일(10:30,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8세이상 무료

공연소개

관악 솔리스트대가의 숨을 따라 운행하는 바람의 향연

 

세계 곳곳에서 모여든 관악 솔리스트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

원초적인 을 통한 깊은 바람소리를 만난다.

대가들의 숨을 따라 운행하는 다채로운 관악기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익숙한 듯한 플루트 연주로 시작되어 낯선 세계로 여행을 인도하는 탁월한 연주자 앤더스 해그베르그’,

티베트 명상음악을 대표하는 티베트 플루트 연주자 나왕 케촉’, 직접 제작한 악기로 연주하는 소리 조각가 콜린 오포드까지.

소리축제 대표 기획 공연의 면면을 통해 만날 수 있는 관악 솔리스트들은 올해 소리축제를 즐기는 핵심 요소다



■ 탁월한 연주력, 플루트 소리에 이끌려 떠나는 미지의 여행


앤더스 해그베르그는 일반적인 플루트의 단아한 이미지보다 한결 더 원초적인 음색을 선보인다.

우리는 그가 빚어낸 플루트 소리에 이끌려 미지의 여행을 떠난다.

다양한 어법의 넓은 예술성을 과시하지만 앤더스 해그베르그의 음악을 관통하는 기조는 재즈다.

직관의 흐름이 곡의 구성상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는, 드물게 관찰되는 탁월한 연주력의 비르투오소(virtuoso)형 플루티스트이며 일반적인 플루트 이외에 더 낮고 처연한 색조의 앨토 플루트와 베이스 플루트를 즐겨 다룬다.

소프라노 색소폰 연주에도 일가를 이루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소리축제를 찾는다.

 


◈앤더스 해그베르그는 10월 2일(수) 19:30 개막공연(유료)과 10월 4일(금) 20:00 광대의 노래에서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