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판소리다섯바탕]
정윤형 <적벽가>

[젊은판소리다섯바탕]
정윤형 <적벽가>

10월 04일(14:00, 편백나무숲(오송제))

전체관람가 무료

공연소개

[젊은판소리다섯바탕]


편백나무숲에서 즐기는 젊은 소리꾼들의 청량한 무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실력있는 젊은 소리꾼들의 무대가 편백나무숲에서 펼쳐진다.


판소리다섯바탕이 명인들의 농익은 판소리를 선보이는 무대라면 젊은판소리다섯바탕은 판소리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각자의 길을 나아가는 젊은 소리꾼들의 무대다. 

어디에 내놓아도 흠잡을 데 없는 뛰어난 기량을 갖춘 이들의 소리를 들어보면 판소리의 미래가 결코 어둡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공연이 진행되는 편백숲은 소리축제의 핫플레이스!

청량한 공기, 맑은 숲속에서 쉼표처럼 머물며 소리 한 바탕의 멋과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


<정윤형 '적벽가'>


<적벽가>는 국립부산국악원 성악단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윤형이 맡았다.

윤진철과 조주선에게 배웠으며, 2015년에는 23회 임방울국악제 판소리 일반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고 2017년 전주대사습 일반부에서 장원을 한 바 있다.

소리의 강약과 감정 표현이 좋고, 성음이 분명하며, 변화 또한 잘 구사한다.


이번에 부를 <적벽가>는 정응민 바디 <적벽가>로 스승인 윤진철의 창법을 잘 이어받은 소리이다.

이른바 성음 중심의 보성소리를 제대로 표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기간동안 편백나무 숲에서 매일 오후 2시, 젊은판소리다섯바탕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출연진/스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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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형

한양대학교 국악과 졸업

2016 36회 온나라 국악경연대회 판소리부문 금상

2016 32회 동아국악콩쿠르 판소리 일반부 은상

2017 43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판소리 일반부 장원

서울돈화문국악당 브랜드 공연 음악극 적로주연 김계선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