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소리

[새전북신문]전주소리축제, 조직개편으로 새로운 비상
관리자 | 2019-06-05 09:33:16 | 37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가 조직을 개편, 새로운 비상에 나섰다,
기존의 사무국장 이하 행정지원팀, 프로그램팀, 홍보기획팀, 마케팅사업팀, 행사운영팀, 무대운영팀 등 6팀 체제를 1실 2부 5팀(행정실-콘텐츠운영부-대외협력부 이하 행정팀, 기획팀, 무대팀, 홍보팀, 행사팀)체제로 개편, 새판 짜기를 마쳤다.



개편안은 1실 2부 5팀이다. 기존의 사무국장직을 대신해 사무국 최고 관리자를 콘텐츠운영부장과 대외협력부장으로 개편하고, 실무형 관리자를 중심으로 한 전문성과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의도에서다. 또한 행정업무의 전문성과 중요도를 고려해 기존 행정지원팀을 행정실로 개편하고, 부서장을 기존 전라북도 파견 6~7급 공무원에서 4급 서기관급으로 격상했다.

소리축제는 콘텐츠운영부장에 기존 프로그램팀장을 맡아 올해로 근속연수 11년차에 접어든 한지영 팀장을 낙점했다. 콘텐츠운영부장은 기존 프로그램팀과 무대운영팀을 아우르는 직책으로, 현재는 기획팀과 무대팀을 총괄하는 자리다. 국내외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무대에 대한 기술적, 심미적 이해 등을 필요로 하는 자리로 한 팀장이 보여준 그간의 실무 능력과 경륜이 축제 발전을 견인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

대외협력부장은 기존 홍보기획팀장을 맡아 올해로 근속연수 10년차를 맞은 김회경 팀장을 적임자로 내세웠다. 대외협력부장은 기존 홍보기획팀과 마케팅사업팀, 행사운영팀을 총괄하는 자리다. 다양한 홍보기획 업무와 대외 언론 및 여론 관리, 관객 서비스, 협찬 및 제휴업무 등을 포괄적으로 수행하고 책임지는 직책으로 그간 김 팀장이 발휘해 온 업무 능력과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박재천 집행위원장은 “축제일을 맡아오면서 가장 절실했고 소중한 가치는 ‘사람을 키우고 남기는 조직’으로서의 가치와 길을 만들어 가는 일이었고 오래 전부터 준비하고 고심했었다”면서 “지역에서 인재를 키우고 전문가를 양성하는 일이야말로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해 만들어 갈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했다. /이종근 기자

출처 : 새전북신문(http://www.s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