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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통 32호]

가야금 산조와 사랑에 빠진 요르단 출신 기타리스트, 카말 무살람, 아랍음악과 국악을 크로스오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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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도 많고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카말 무살람. 자타공인 한국 마니아인 그는 요르단 출신의 기타리스트이다. 한국과의 남다른 인연으로 국악과 사랑에 빠진 그가 올해 소리축제의 무대를 찾는다. 한국 관객들에게 동서양을 넘나드는 재즈 음악으로 새롭게 시도되는 음악을 선보인다고 하니 벌써부터 기대가득. 그가 준비하고 있는 음악적 실크로드 여정이 어떻게 펼쳐질지 지금부터 만나보자! 

Q. 한국을 매우 사랑한다고 들었는데 한국에 대한 어떤 특별한 경험이 있는가?
그렇다. 나는 여러 특별한 방법으로 한국을 사랑하고, 또 한국은 여러 이유들로 나와 많은 연관이 있다. 한국과의 첫 만남은 어린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1970년대에 나의 아버지는 쿠웨이트에서 일하셨고, 그 곳에서 한국인 가족과 가깝게 친구로 지내곤 했다. 그들은 항상 인삼뿌리를 가져다주며, 우리에게 인삼뿌리의 효능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는 했다. 지금도 몇 개의 인삼상자를 지니고 있다. 그 후 10살이 되었을 때 나는 고향인 요르단으로 돌아왔고 태권도를 시작했다. 그때 나는 항상 나의 태권도 선생님의 놀라운 무술에 감탄했고 존경했다. 그러나 내가 느낀 가장 매력적인 것은 한국 여자 친구를 만났을 때이다. 그때 나는 한국문화를 아주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음식과 언어, 그리고 음악과 전통 등... 나는 내 자신이 하루하루 성장하는 신기하지만 아름다운 경험을 했다.

Q. 국악으로부터 얻으시는 영감은 무엇인가? 또 처음 국악을 들었을 때 기분은 어떠했고, 국악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4년 전 나는 국악을 처음 들었다. 나의 파트너가 나를 위해 황병기의 ‘Silk Road’ 라는 한국의 전통음악 CD를 가져다주었고, 나는 제목 그 자체로도 매력을 느꼈다. 그리고 황병기 명인이 실크로드란 주제에 대해서 어떤 생각과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지에 대해서 궁금했다.
나는 그의 연주를 들을 때 내가 이해할 수 있는 깊은 지혜에 대해 놀랐고, 즉시 나는 그의 가야금 연주기법과 리듬패턴에 매력을 느꼈다. 나는 악기 그 자체의 소리를 좋아하지만 가야금 소리는 나를 조심스럽게 소리의 구조를 맛보게 했다. 나는 매우 궁금증이 많은 사람이어서 가야금의 비슷한 연주를 듣고 또 다른 스타일 간의 연관성을 찾아내려고 노력했다. 결국 이 스타일이 국악과 민속음악이라는 한국 주요 전통스타일이라는 것을 알아낼 때까지.
그러나 내가 가야금 산조를 들을 때 가장 흥미로웠던 점은 가야금의 음색이  ‘아랍어 쿼터 톤’과 비슷하다는 점이었다. 이 점은 내게 발견욕구와 궁금증의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었다. 나는 두 나라간의 연결고리를 이해한다는 큰 책임감을 느꼈고, 결국 나는 아랍음악이 어떤 점에서는 한국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알아냈다. 특히 실크로드 교류를 통해서. 나는 그때 이후로 산조음악을 매우 좋아하게 되었고, 가야금 산조연주와 또 다른 악기들의 연주를 듣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른 아티스트 중에서도 김죽파, 최옥삼 명인을 알게 되었다.

Q. 이스트마니아(Eastmania)를 포함한 카말 무살람의 프로젝트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전부는 아니더라도 내 프로젝트의 대부분은 아랍음악과 다른 장르와 전통의 사이의 퓨전이라고 개념화할 수 있다. 나는 1999년도부터 록과 재즈의 아랍음악을 포함한 녹음 활동을 시작하여 리드미컬한 패턴을 녹이고 우리의 전통음악 멜로디를 포함한 특별한 하모니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2003년 첫 번째 앨범 ‘On A Jordan river’s Side’를 출시했고, 2008년 인도와 아프리카의 영향이 담긴 두 번째 앨범 ‘Out Of My City’를 내게 되었으며, 2009년 ‘Lulu’를 출시했다. 두바이의 전통음악의 실험과 나의 다른 영향들이 복합적으로 담긴 앨범이다.
2011년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프로젝트 제작에 온 힘을 다했고, 그 제목 역시 ‘Songs for Seung-eun(승은을 위한 노래)’였다. 이 앨범에서 나는 아랍음악과 브라질, 아르헨티나 그리고 멕시코에서 기원한 라틴음악과의 관계를 표현했다.
‘이스트마니아’는 어떻게 보면 다른 나의 프로젝트들과는 독립적인 특별한 개념의 프로젝트이다. 이스트 마니아의 소리는 특별하며 메인 스트림인 록적인 요소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지만 즉흥적인 분야의 다이나믹함도 많이 지니고 있다. 이스트마니아의 첫 번째 앨범은 2012년 초에 출시될 예정이다.

Q. 전주세계소리축제에서 국악과 아랍음악의 크로스오버 실험음악을 들려준다고 했는데 매우 기대가된다. 어떤 공연을 한국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인가?
나도 무척 기대가된다. 우리는 사실 새로운 크로스오버 작곡을 들려줄 것이다. 그것은 아랍음악, 국악 산조, 아리랑, 그리고 록과 재즈에서 받은 영감을 발전시켜 만든 것이다. 이것들은 나의 다음 앨범이 될 큰 프로젝트의 일부이기도 하며, 실제로 한국 전통 음악가들이 연주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또 이전에 출시되었던 몇몇 음악 역시 연주할 것이다. 이번에 우리의 무대에 V-star그룹을 게스트로 초대하고 또 그들의 목소리와 악기(가야금, 대금 , 장구)로 전통한국 음악이 더해질 수 있어서 큰 영광이다. 더불어 이스트마니아 프로젝트의 몇몇 음악도 선보일 예정이다.

Q. 전주세계소리축제에 대한 기대와 바람을 가지고 있다면? 성공 기원 응원의 한 마디를 해도 좋다.
와우, 전주세계소리축제는 나에게 큰 놀라움이 될 것이며, 아주 특별한 순간이 될 것이다. 어떤 것을 정확하게 기대한다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나는 굉장히 긍정적인 느낌이 들고 또 내 심장 깊숙이 뿌리내린 한국과의 진심어린 관계에 대한 믿음이 있다. 무대에 오르고 내리는 순간 내게 큰 선물이 될 것이고, 한국대중에게로 가는 나의 징검다리가 될 것이다. 공연을 보는 사람 뿐만 아니라 한국사람 누구라도 우리의 공연, 생각, 문화적 결합 그리고 음악속의 감정적인 표현을 사랑해 줄 거라고 믿는다. 우리 그룹은 전주에 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전주에서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전통음식도 너무나 기대가된다.
나는 우리의 공연이 거의 전주세계소리축제에서 손꼽을 최고의 공연 중의 하나가 될 것이란 자신감이 있다. 축제 조직위원회와, 그 뒤의 모든 담당자들, 축제를 만들기 위한 모든 분들의 노력과 우리와 같은 그룹을 초대해 주신 점에 대해 감사하다.그래서 나는 모든 분들이 우리의 공연을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초대한다. 아마 우리의 공연은 한국에서부터 시작해 아시아 대륙부터 중동을 넘어 유럽과 미국을 방문하는 아름다운 고대 실크로드 여행을 떠나게 해줄 것이다. 우리와 함께 이렇게 놀라운 모험에 함께 하기를 바란다. Anyoung haseyo

시끌벅적 기분 UP! 소리프린지

길 위의 축제, 그곳에서는 싱그러운 젊음이 돋는다!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축제 속의 축제. 수준 높고 개성 강한 국악단체와 지역 뮤지션들이 총 출동했다. 올해는 국악단체를 중심으로 메인 공연이 세워지며, 버스킹, 판놀이, 길놀이, 광대놀이 등 거리공연이 강화된다.
국악, 월드뮤직, 인디밴드, 힙합, 재즈, 춤과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에 110팀의 아티스트들이 200여 회의 공연을 펼칠 예정. 전북도민 참여 공연과 초청 아티스트 무대가 한데 어우러져 풍성한 소리 한마당이 펼쳐진다. 남부시장과 연계한 ‘소리 밤 시장’, 여명카메라박물관과 연계한 체험 전시 등도 마련되어 있으니 시끌벅적 소리 프린지를 통해 축제를 마음껏 즐겨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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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지 초이스

콕콕! 소리프린지를 장르별로 만나보는 즐거움!  

국악풍류 | 타악연희원 아퀴․국악실내악단 청유․국악나루․국악누리 바투․김계희 생황밴드․남원국악예술고․벼리국악단․비둘기농악단․비아트리오․소리맴두드림․신명을 일구는 사람들․여우야․예술단 농음․오리지널․우리소리공동체 소리술래․월천․전라북도어린이국악관현악단․전북맹아학교 대취타․전주예술고․창작그룹 ‘더 안’․천둥소리․퓨전국악 린․퓨전국악 시즌오브소울․하선영과 현의 노래․헬로파인데이

대중음악 | 갓볶은커피콩․논․마그나폴․마린딕시버거․마이크로킹․백수와 조씨․빅베이비드라이버․오일마사지․오하늘&Groove9․Asleep without Dreaming ․원썬․이상한 계절․지소울․크림․패닉스위치․프라이머리․피드더보츠․학동역 8번 출구․전북지방경찰청 밴드 패트롤․The Rashow Culturez

기타장르 | 극단 포즈․기린봉악단․꿈을 담는 유치원․넙죽이․달란트마을․닻별․라울․문팩토리매직․반(Vann)․서울디바앙상블․서해초 타악반 비트․아트키키․역사체험놀이단․이미지헌터빌리지․익산시립합창단․제이레이디즈․중부팬플룻단체연합․창작마을 궁리․mvp1


▶ 9. 13(목)~17(월)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주한옥마을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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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공연
축제의 장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하고 자유로운 방식의 거리공연. 판놀이, 풍물길놀이, 광대놀이, 버스킹 등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전주한옥마을 일대에서 펼쳐지는 신명나는 한마당. 축제를 더욱 즐겁게 즐겨볼 수 있겠다.  

* 거리공연을 만날 수 있는 곳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일대와 전주한옥마을 풍남문 광장, 경기전 앞, 태조로 쉼터, 한방문화센터 마당


▶ 9. 14(금)~16(일) | 10:30~19:00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주한옥마을 일대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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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주막
소리의 멋과 흥을 느껴볼 수 있는 소리주막. 누구든지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다. 유쾌한 입담꾼의 이야기도 어우러져 걸쭉한 한 판이 벌어지고, 정이 오고가는 소통의 장이 될 테니 놓치지 말고 그 구수한 분위기를 꼭 맛보기 바란다. 저렴한 안주에 막걸리 무료 제공. * 1일 3회

▶ 9. 14(금)~16(일) | 12:00~19:00 | 전주한옥마을 은행로 공용주차장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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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시장 소리 밤시장
2012 전주세계소리축제와 함께하는 남부시장 소리 밤시장!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 소리축제 참여아티스트 공연, 맛있는 소리 밤시장이 축제의 맛과 흥을 더한다. 전주의 맛과 멋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살거리, 먹거리, 볼거리가 넘치는 남부시장으로 오시라.

주최/주관 : 사회적기업 이음/남부시장번영회, 보따리단


▶ 9. 13(목)~17(월) | 18:00~23:00 | 전주 남부시장


LP음반&카메라로 떠나는 시간여행
여명카메라박물관 소장 LP음반 및 에디슨 축음기 등 희소성 있는 축음기, 다양한 국적의 아날로그 카메라 등 전시, LP음반 감상, 음악영화 상영 등

■ 주최/주관 : 여명카메라박물관


▶ 9. 14(금)~16(일) | 10:00~21:00 | 여명카메라박물관 | 3천원

이웃에게 방해를 주지 않고 축제를 즐기는 Tip, Tip, Tip!

모처럼 여유를 갖고 싶어 찾은 공연장, ‘노 매너’ 관객 때문에 불쾌해 진다면? 이는 상상할 수도 없다. 그래서 소리축제가 준비한 공연장 에티켓!

첫째, 지각은 never, 10분만 빨리! 공연을 처음부터 보지 못하고 다른 사람 눈치를 보며 뒷좌석에서 보는 불상사를 원하지 않는다면 10분만 서두르자! 공연 시작 시간이 지나면 입장할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할 것.

둘째, 카메라, 녹음기, 휴대폰 등 전자기기는 잠시 가방 속에 깊숙이, 음식물은 야외에서 해결하고 들어오기. 공연의 집중을 위해 휴대폰 전원은 잠시 꺼놓는 것은 어떨까. 또한 공연 중에 사진을 찍거나 녹음을 하는 관객, ‘사람이 아니므니다’. 공연 사진을 찍거나 녹음하는 것은 아티스트의 소중한 자산을 빼앗는 것이므로 주의를 해야겠다.

셋째, 박수예절! 공연 중에 관객과 아티스트가 소통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박수와 함성. 공연에 대한 열린 마음으로 옆 사람 눈치 보지 말고 신나게 즐기자. 또한 아티스트에게 아낌없이 호응해 주는 것도 잊지 말자!

세 번째까지 숙지했다면 당신은 진정한 하이퀄리티 매너 관객! 이번 9월 13일(목)부터 17일(월)까지 5일간 진행되는 2012전주세계소리축제의 소리 한 상에 빠져보시길.

축제 속에서 추억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착한 가격, 다채로운 체험행사 가득

2012전주세계소리축제에서 공연만 본다? NO!!!! 9월 13일(목)부터 17일(월)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일대 및 모악당 광장에서는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YBM시사에서 준비한 ‘Eco에듀아트 DIY’는 폐품으로 장구, 소고, 전등갓, 반딧불이를 만들 수 있는 체험. ㈜세상그리미 체험 부스에서는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치즈로 부침개, 삼각 김밥, 요구르트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다. (사)전주시기독교연합봉사단 나눔 마켓 체험 부스에서는 두부과자, 꽈배기, 찹쌀도넛, 팥 도넛 만들기와 달콤한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방화선 부채공예연구실에서는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부채와 도자기 풍경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으며, 물레체험도 할 수 있다. 체험비는 천원부터 만오천원까지 천차만별. 
‘무료 체험 행사는 없는 거야?’하고 생각하셨다면 크라운해태 체험행사 부스에 들러 보자. 박스 공예 체험부터 로봇인형극 ‘개미와 베짱이’, 로봇 댄스 베틀 관람까지 모두 공짜로 참여할 수 있다. 소리축제 기간 동안 체험 부스에 들러 축제를 2배로 즐겨보자.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행사는 고르는 재미뿐만 아니라 즐거운 추억까지 안겨 줄 것이다.

축제의 알짜배기 정보들이 한눈에 쫘악~ 2012 전주세계소리축제 메인 및 개별 리플렛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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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2012전주세계소리축제 메인 및 개별 리플렛이 드디어 완성됐다. 올해 소리축제의 메인포스터를 활용해 만든 메인 리플렛에는 축제의 공연내용 및 일정, 축제장 지도와 셔틀버스 정보, 입장권 예매안내 등 축제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알찬 내용들이 가득 담겨져 있다.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전주한옥마을 축제의 장 곳곳에 비치될 예정이니 축제를 한 눈에 보고 싶다면 메인 리플렛을 눈여겨보시길.

축제 속의 또 다른 축제인 어린이 소리축제와 소리프린지 리플렛도 제작 완료!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과 체험전시가 소개된 어린이 소리축제 리플렛과 프린지 특설무대, 거리공연, 소리주막 등 66개팀의 공연일정 및 공연단체 정보가 담겨있는 소리프린지 리플렛도 꼼꼼히 체크해보시길. 축제의 즐거움이 배가 될 것이다.

전북지역을 대표하는 인디밴드 세 개팀! 레이디스앤젠틀맨, 크림, 레인보우 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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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에서 인디밴드로 살아간다는 건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럼에도 오로지 음악에 대한 애정과 사랑으로 자신들의 음악적 색깔을 지켜나가고 있는 그들. 인디음악이라 재미없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다면 지금부터 버리시길. 하드록, 브릿팝, 모던록, 포크록 등 다양한 장르의 록음악을 세련되고 때로는 강렬하게 들려줄 것이다. 이번 소리클럽의 무대 역시 놓치지 말 것.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일테니.

Q. 전주세계소리축제와 함께하는 소리클럽에서 어떤 무대를 선보일 예정인가?
레이디스앤젠틀맨 | 밴드 은 전주 로컬 음악씬의 자부심을 갖는 밴드이다. 이번 무대는 독창적이면서도 쉽게 동화될 수 있는 대중적인 감성의 레퍼토리로 준비하고 있으며, 소리클럽을 찾는 관객들에게 전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순수함과 서정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크림 | 소소한 일상에서 공감 할 수 있는 달콤하고 편안한 크림의 노래로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무대 그리고 웃음을 지을 수 있는 공연을 만들 것이다.
레인보우 스테이지 | 전주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전주 시민과 그 외 지역에서 ‘메이드 인 전주’를 즐기러 오시는 분들에게 ‘레인보우 스테이지’만의 음악으로 기억에 남는 무대를 들려드리고 또 보여드리고 싶다.

Q. 이번 무대에 대한 바람과 기대는?
레이디스앤젠틀맨 | 전주를 찾는 타 지역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과 원활한 공연진행으로 지방의 음악이 서울에 비해 뒤진다는 편견을 뒤집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크림 | 전주세계소리축제를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되었으면 좋겠고 많은 분들이 크림의 모습을 기억 할 수 있는 뜻깊은 무대가 되기를 바란다.
레인보우 스테이지 | 국내 다수의 뮤지션들과 함께 공연하는 것에 기대가 크다. 또한 지역의 큰 축제 중 하나이기 때문에 늘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메이드 인 전주 소리클럽’을 통해 음악적으로 메이저와 마이너의 경계 및 인디음악의 선입견 등이 조금이나마 줄어들 것을 기대해본다.

Q. 2012 전주세계소리축제의 성공기원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레이디스앤젠틀맨 | 한층 더 성숙된 소리축제가 되길 바라고 전주의 자존심을 지켜나가는 멋진 음악축제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크림 | 전주에서 손꼽히는 축제로 자리 잡아 앞으로 더욱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어 가기를 기원한다.
레인보우 스테이지 | 전주를 국내뿐 아니라 세계에 알리고 있는 축제이니만큼 모두 피땀 흘려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것은 분명 관객들의 갈채로 돌아올 것이다. 파이팅!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프론티어 우승팀 맞추기 페이스북 이벤트! 답글 달면, 시원한 맥주와 공연티켓을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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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 불타는 금요일 밤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지는 핫한 월드뮤직 파티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소리프론티어’. 와우~! 전주세계소리축제가 관객들의 불금을 위해 시원한 맥주와 소리프론티어 공연 티켓을 쏜다!
거문고팩토리, 고래야, 놉, 바이날로그, 스톤재즈, 안은경 Purity, 어쿠스틱 앙상블 재비, 오리엔탈익스프레스 올해 소리프론티어에 참가하는 8개팀 중 누가 우승할지를 예상한 다음 소리축제 페이스북(www.facebook.com/sorifestival)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을 달면 끝. 선착순 50명에게는 소리프론티어 4인 입장권과 더불어 캔맥주(1인 1캔)가 주어진다.
이벤트 기간은 9월 7일(금)부터 12일(수)까지이며, 당첨자는 9월 13일(목) 페이스북 쪽지와 개별연락을 통해 발표된다. 한국월드뮤직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음악의 한 판 베틀. 과연 누가 우승팀은 누가 될까?  

뭉게뭉게~ 소리축제 응원릴레이 6탄

매년 열리는 대축제. 이번에는 더욱 더 다양한 볼거리, 풍성한 스토리 기대할게요. 전주세계소리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합니다. 파이팅!! - 김유진님
올 해에도 탈 없이 전주세계소리축제를 개막한다니 매우 기쁘고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해마다 전 세계의 음악을 듣고 그들의 문화를 접할 수 있어 매우 즐거운 축제입니다. 올해도 다양한 음악과 공연을 한아름 가지고 와주세요! - 임현정님
2012 전주세계소리축제! 전주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넘어 전 세계 사람들에게 다양한 음악 들려주세요. 이 축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노래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전지연님
전주세계소리축제, 올해에도 풍부한 볼거리가 많은 전주의 자랑거리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파이팅! - 고수정님
전주의 자랑거리 전주세계소리축제! 올해에도 친구들과 즐겁게 축제를 즐기겠습니다. 내년에는 저도 소리천사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소리축제 파이팅!! - 정승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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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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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셔틀버스 운행노선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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