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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통 27호]

전주세계소리축제 온라인 티켓예매 시작, 좋은 공연 찜하고 핫한 선물까지 오픈기념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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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에 딱 한번 진정한 우리 소리를 만날 수 있는 전주세계소리축제를 기다렸다면? 지금 바로 예매사이트로 Go~Go~! 전주세계소리축제는 8월 6일(월) 낮 12시 1차 티켓예매를 시작했다. 예매는 소리축제 홈페이지(www.sorifestival.com)와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가능하며 총 12개의 공연예매가 가능하다. 공연은 좋은 좌석에서 봐야 제 맛. 빨리 예매하면 좋은 좌석을 선점할 수 있으니 얼른 예약을 서두르시길. 2차 티켓예매는 8월 13일(월)에 오픈할 예정이다.
  할인혜택들도 주목해 볼 것! JB카드, 국민카드, S-oil 포인트 카드 20%를 비롯해 티켓링크 유로회원 20%, 한국소리문화의전당 회원 30%, 문화바우처 50%, 65세 이상 ․ 장애우 ․ 국가유공자 50%, 단체 20명 이상 30% 할인 등 저렴하게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꼼꼼히 확인해 보고 체크해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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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축제 온라인 티켓예매 오픈기념 이벤트]
전주세계소리축제는 1차 티켓예매 오픈과 동시에 오픈 기념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티켓링크에서 공연을 예매하신 분들 중 15명을 추첨해 홍삼스파 이용권 2매씩을 증정할 예정. 이벤트 기간은 8월 6일(월)부터 20일(월)까지이며, 발표는 22일(수) 개별 연락을 통해 공지된다.

세계에서 알아본 괴짜 연주자 박재천, Korean Grip과 즉흥음악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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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악과 재즈를 넘나드는 세계적인 프리뮤직 타악 연주자 박재천. 그는 거침없고 자유로운 음악세계를 지녔다. 또한 한국의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의 접점을 찾아가고자 노력했던 20년의 세월동안 한국 장단의 세계화를 위해 장구에 드럼을 엮어 만든 세계 유일의 박재천표 타악기와 연주들은 그 고민의 산물들이다. 올해 전주세계소리축제 무대에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의 협연을 준비하고 있는 그. 한국 장단의 연주 영역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박재천의 Korean Grip Meets the World 공연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겠다.  

Q. 한국의 장단의 매력은 무엇이고, 우리 장단을 접한 세계 아티스트들과 관객들의 반응은 어떠했나?
세계 어느 곳에도 각자의 리듬은 존재한다. 그러나 한국 전통의 장단은 3박을 주로 쓰는데 그 3박 조차도 다시 6 또는 9의 개념으로 쪼개는 특징이 있다. 그것에서 한국의, 한국인의 묘한 동력에 매력을 느끼고 그 오묘함에 감탄 한다.

Q. 국악과 재즈를 접목한 즉흥 음악으로 다양한 공연활동을 하고 있는데 관객들은 그 공연들이 실험적이라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다. 즉흥 음악이 지닌 매력은 무엇인가?
즉흥에는 두 가지 범주가 있다. 60년대 이후 재즈에서의 Free improvisation(자유 즉흥)이 있고 민속 음악에서의 오랜 습관에 의한 즉흥이 있다. 이것을 우리는 ‘시나위’라고 한다. 실험적인 것은 아니고 무대 연주인의 다양한 음악언어 현장체험이라고 생각하며, 그 긴장감의 연속 또는 이완 속에 같이 참여하는 것이 매력이다.

Q. 올해 전주세계소리축제 무대에서 해외 아티스트들과 호흡을 맞춘다고 들었다. 관객들이 어떤 무대를 기대할 수 있을까?
공연 전까지 해외 아티스트들에게 우리 전통의 장단을 한 가지씩 터득, 이해시키고 그 바탕아래 그들의 음악을 연주하게 할 계획이다. 각국의 연주자들이 과연 어떻게 반응하는지와 우리 장단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듣고 보면서 ‘아! 저런 방법이 있었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이번 공연의 특징이다. 
 
Q. 앞으로 어떤 음악으로 관객들과 함께 더 많이 소통하고 싶은지, 혹은 음악적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이 있다면?
장단을 보편적인 리듬 시스템으로 바꾸려 하고 있다. 이 부분에서 손해라고 생각 할 수도 있겠다. 엄마가 해주는 김치가 가장 맛있지만 슈퍼에서 파는 김치도 때로는 훌륭한 맛이다. 길들여진 맛과 변화하는 음식문화로서 이를 보편적인 맛으로 바꾸는 과정이라고 보면 되겠다.

Q. 전주세계소리축제에 대한 기대와 바람을 가지고 있다면? 성공 기원 응원의 한 마디를 해도 좋다. (공통질문)

축제의 성공은 지속적인 아이템이 존재할 때 의미가 있다. 전통의 보존과 이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해석하고 발전하려는 노력들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 전주세계소리축제는 꼭! 존재해야 되고 꼭! 중요한 축제로 온전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다고 본다.

가족을 위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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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초청] 전북도립국악원 창극 ‘춘향아씨’

현대적이고 스펙터클한 대규모 창극, 소리축제 초연
창극단․관현악단․무용단 80명 출연…매머드급 무대
2012 전주세계소리축제의 초연으로 전북도립국악원 예술단이 선보이는 2012년판 창극 ‘춘향아씨’. 소리의 본고장 전북을 대표하는 전북도립국악원의 총체적인 예술적 역량을 엿볼 수 있다. 동초 김연수 명인의 판소리 사설과 창법에 중심을 두고, 현대적이면서 스펙터클한 무대와 색다른 춘향전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예정이다. 전북도립국악원의 창극단, 관현악단, 무용단 80명 출연.

전라북도 대표 국악예술단체 「전북도립국악원」
- 연출 : 류기형(극단 우금치 대표)
- 음악 : 한상일(동국대학교), 이태백(목원대학교수)
- 안무 : 최창덕(우봉 이매방 전통춤보존회 부회장)
- 출연 : 전북도립국악원 예술단 120명

▶ 9월 16일(일)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 오후 2시 |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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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초청] 엘 그랑 콤보(El Gran Combo) / 살사 / 푸에르토리코

살사밴드의 최고 거장 ‘엘 그랑 콤보’
정열적인 살사음악, 카리브해 연안을 담다!
다이내믹한 정열의 음악 살사의 진수를 엿볼 수 있는 무대가 2012 전주세계소리축제에서 펼쳐진다. 처음으로 내한하는 전설의 살사 그룹 ‘엘 그랑 콤보’가 선보이는 자유롭고 율동감 넘치는 흥겨운 살사 음악. 창단 50주년 기념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한국에서의 첫 무대를 갖는다. 올해 76세가 된 라파엘 이티에르(예술감독) 등 창단 멤버가 참여하는 뜻깊은 무대. 이들은 처음 한국 팬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Me libere', 'Ojos Chinos' 등 자신의 히트곡들과 함께 전 세계를 휩쓴 살사의 열풍을 재연하며, 정열적이고 역동적인 라틴음악의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체소개]
1962년에 창단했으며,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인기 있는 살사밴드 중의 하나. 현재 15명의 단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무려 61장의 앨범을 발표했고 ‘In Alaska : Breaking the Ice’(1984)가 처음 그래미상 후보에 오른데 이어 ‘Best Tropical Album’(2003) 부문에서 그래미상을 수상했다.

▶ 9월 14일(금)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 오후 7시 30분 | 2․3․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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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초청] DJ 클릭(DJ Click) / 집시, 일렉트로닉 / 프랑스, 인도, 이탈리아, 루마니아

‘DJ 클릭’이 스타일링하는 집시음악
집시의 열정, 한국을 향한 신비로운 음악적 항해
자유와 열정을 상징하는 집시음악, 여기에 디제잉과 라이브 연주의 색다른 결합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DJ 클릭’. 집시의 고향 인도의 뉴델리부터 전 세계의 여러 도시에 이르기까지 그가 항해해 온 음악적 여정과 그의 독특한 음악적 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기존의 ‘Click Here Delhi to Sevilla(2010)’ 앨범에 실린 음악과 함께 판소리를 비롯한 한국의 전통음악 등 한국을 담아낸 ‘Click Seoul’이라는 새 프로젝트 앨범에 수록될 음악들을 선보일 예정. 한국의 모습을 신나고 독특한 댄스음악으로 표현해 전주를 들썩이게 할 것이며, 매력적이고 오묘한 보컬리스트 ‘발렌티나 카슐라’의 음색과 연주자들의 뛰어난 연주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고자 한다.

[단체소개]
‘DJ 클릭’은 전 세계 축제와 클럽무대를 누비며, 국경과 장르를 넘어 전 세계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12장의 앨범 및 수많은 리믹스 음악을 작업해 왔다. ‘디지털 포크’라는 장르를 탄생시키기도 했으며, 2010년부터 현재까지 작업하고 있는 Click Here라는 프로젝트는 집시들의 음악을 현대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일렉트와 댄스음악으로 색다르게 표현하고 있다.

▶ 9월 16일(일)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 | 오후 8시 | 1만원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소리 프론티어! 80명 이상 몰려, 인기리에 관객심사단 모집 완료

  한국 월드뮤직 슈퍼스타를 직접 뽑을 수 있는 기회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소리 프론티어' 관객심사단 모집이 지난 7월 31일(화) 인기리에 마감됐다. 50명 정원에 80명 이상이 몰리게 된 것. 소리축제는 심사를 통해 관객심사단을 선정하고, 8월 6일(월)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이들은 소리축제 기간인 9월 14일(금) 오후 6시에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소리 프론티어'에 참여해 올해 참가팀인 거문고팩토리, 고래야, 놉, 바이날로그, 스톤재즈, 어쿠스틱앙상블 재비, 안은경 Purity, 오리엔탈익스프레스 총 8개 팀의 심사를 함께 하게된다. 또한 이들에게는 심사 참여와 더불어 Guest ID 카드발급 및 소정의 선물이 주어진다.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소리축제 아이들을 위한 문화사업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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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 전주세계소리축제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이 손을 잡았다. 지난 8월 1일(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리축제 기간 동안 ‘어린이 소리축제’를 공동으로 개최하기로 한 것. 어린이 문화사업의 활성화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협약은 ‘어린이 소리축제’의 프로그램 공동기획 및 홍보 진행에 관한 내용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더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들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소리축제는 앞으로도 어린이를 위한 공익사업의 적극적인 홍보 및 매개자 역할을 통해 어린이 문화사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 소리축제 기간에 진행되는 ‘초록우산과 함께하는 어린이 소리축제’는 9월 13일(목)부터 17일(월)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한옥마을 일대에서 펼쳐지며, 체험형 전시인 판소리 스토리 박스, 전통적인 요소가 어우러지고 교육적인 의미가 담겨져 있는 어린이 공연, 다양한 체험놀이, 신나는 에어바운스 놀이터 등 놀며 즐기며 배울 수 있는 축제 속의 또 하나의 축제로 마련된다. 

싸이, 태극전사들 위해 풍악을 울리다! 2012 런던올림픽 공식 응원가 ‘코리아(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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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축제 페이스북에 소개 된 런던 올림픽 공식 국악 응원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보아야 하는 가수 ‘싸이’가 부른 노래 ‘코리아(KOREA)’.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선보인 이 응원가는 한국버전과 영문버전 뮤직비디오로 소개되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싸이가 직접 작사, 작곡 및 노래를 하고,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의 연주를 더해 국악과 록을 접목한 독특한 응원가가 탄생한 것. 경복궁을 배경으로 한 뮤직비디오는 국기원 시범단, 용인대 태권도 시범단, 북청사자놀음보존회, 어린이 응원단, 광화문 수문장 등 1,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힘차게 울려 퍼지고 있는 ‘코리아(Korea)’.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음원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니 많이 받아서 공유해 주시길. 코리아 파이팅!

뭉게뭉게~ 소리축제 응원릴레이 1탄

세계인의 축제가 되어가고 있는 소리축제가 성공적으로 이뤄져 성황리에 마치기를 바랍니다! - 박수빈님
전주에서 이런 축제가 열린다는 것이 너무 자랑스러워요. 소리축제 파이팅!! - 신세영님
좋은 음악들, 좋은 사람들과 전주에서 즐길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국내를 넘어서 세계적인 축제가 되길 기원합니다!
    - 김미지님
박칼린과 김형석이 소리축제를 이끌고 있다는 사실에 우리 음악을 알리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소리축제 가보고 싶어요. - 박소라님
한국의 전통음악과 홍대의 젊은 음악과 전 세계의 음악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이번 소리축제 기대가 됩니다. - 길형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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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공연알림

[상설공연] 아리울 이야기 콘서트 #4 (8월)
매주 수~일요일 14:30 / 아리울예술창고

세계 해전사의 첫 화포전투, 최무선과 진포대첩
   ‘김영주 쿼텟’이 선사하는 8월 아리울 이야기 콘서트. 보컬을 포함한 김영주 쿼텟과 보컬팀이 함께 어우러져 진행하는 이번 공연 프로젝트는 새만금 일대에서 벌어진 첫 화포전투 진포대첩과 화약을 개발한 최무선의 일대기를 배경으로, 노략질하는 왜군을 화포로 쏘아 소탕하는 모습을 역동적인 재즈앙상블로 선보인다. 포스트 팝, 컨템포러리 재즈에 기반을 두고 있는 김영주 쿼텟은 현대 재즈의 어려운 사운드에 집중되어 있기도 하지만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것 또한 그들만의 색깔이자 장점. 각 멤버들의 음악적 경험과 영역이 넓기 때문에 그들 간의 음악적 소통을 통해 새롭고 혁신적인 사운드를 기대해볼 수 있겠다. 


[부대행사 및 체험 프로그램]
매주 화~일요일 11:00~17:00 / 아리울예술창고 일원
연날리기, 바람개비, 비눗방울, 종이배띄우기, 슬랙라인

■ 문의 : 아리울예술창고 http://www.ariulart.com / 070-7716-3390,3391


* 전주세계소리축제는 새만금상설공연을 위탁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