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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통 63호]

['최고의 브랜드 대상' 수상!] 소리축제, 또 한 번 일냈다!


중앙일보 포브스코리아 선정… 소비자 투표ㆍ전문가 평가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제3회 2014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이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중앙일보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창조과학부, 중앙일보, JTBC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 전주세계소리축제는 공공행정 지역축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라는 이름을 얻게 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가장 권위있는 상
이번 '브랜드 대상'은 포브스 코리아가 각 부문별로 기초조사를 통해 후보브랜드를 선정하고, 소비자 리서치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하게 된다. 포브스 코리아는 매년 •금융 •가전 아파트 내구재 •유통 패션 •통신 교육 문화 •식품 의료 프랜차이즈 •공공행정 축제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을 이어가고 있으며, 전주세계소리축제는 이 가운데 공공행정 축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포브스 코리아는 "최고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최고의 브랜드만을 선정 발표한다"고 소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가장 권위있는 행사"라고 덧붙였다.

신한카드ㆍ지펠 등 쟁쟁한 브랜드들과 어깨 나란히
실제로 수상 브랜드는 소비자 투표와 전문가들의 기업평가 등 까다로운 평가를 거치는 만큼 '최고의 브랜드'를 수상한 기업들은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브랜드들이 수두룩하다. 지난해 수상 브랜드만 해도 신한카드, 지펠, 코베아, 빕스 등 쟁쟁한 브랜드들이 즐비하다. 그만큼 '브랜드 대상'이 소비자의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소비자들의 사랑과 전문가들의 평가를 통해 엄선된 최고의 브랜드 대열에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어깨를 나란히 한 것은 최근 소리축제의 약진과 맥을 같이한다고 할 수 있다. 우리전통을 소재로 한 차별화 된  성격을 바탕으로, 축제가 열리는 한옥마을과의 시너지를 통해 외부 관람객 유입이 최근 3년 사이 2배 이상 껑충 뛰는 등 대외 이미지와 인지도 등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전주세계소리축제의 이 같은 성장은 지난 2년 연속 세계적인 권위의 영국 월드뮤직 전문지 송라인즈가 선정하는 '국제 페스티벌 베스트 25'에 꼽힌 사례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중앙일보ㆍ주간지ㆍ각종 포털 등에 소리축제 소개
전주세계소리축제는 이번 브랜드 대상을 통해 다양한 혜택도 누리게 된다. 중앙일보 12P 특집으로 수상 브랜드 소개는 물론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월간지 중앙일보 포브스코리아, JTBC 저녁뉴스, 각종 포털사이트 뉴스, 중앙일보 홈페이지 등에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소개될 예정이다.

'2013 국악계 10대 뉴스'에 전주세계소리축제 꼽혀


국악방송 선정…소리축제 개막공연 성공에 주목

전주세계소리축제가 '2013 국악계 10대 뉴스'에 이름을 올렸다.
국악방송은 지난 12월 30일 국악방송이 선정한 국악계 10대 뉴스를 발표하고 1년 동안 가장 핫한 국악계 소식에 전주세계소리축제를 언급했다.
국악방송은 10대 뉴스 가운데 '아리랑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등재 기념'을 세 번째 뉴스로 다루면서 전주세계소리축제와 청와대 녹지원 공연이 이에 해당하는 주요 화제로 꼽았다.
전주세계소리축제는 올해 개막공연을 아리랑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등재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아리아리랑 소리소리랑'을 주제로 세계 여성 보컬리스트들의 무대를 조화롭게 엮어 호평을 받은바 있다. 개막공연의 성공은 이 작품의 연출을 맡은 박재천 프로그래머가 청와대로부터 러브콜을 받게 되는 경사로 이어져 더욱더 주목을 받았다.
박 프로그래머는 축제가 끝나자마자 대통령 소속 문화융성위원회(위원장 김동호) 주최로 지난 11월 27일 청와대 내 녹지원에서 열린 '문화융성의 우리 맛, 우리 멋ㆍ아리랑'을 감독ㆍ연출했다.

국악방송은 이 외에도 국악오디션프로그램 선풍(-KBS '소리악동', JTBC '소리의 신'), 젊은 국악인의 세계진출 활발(워맥스 참가-숨, 잠비나이, 영국 에딘버러페스티벌 참가-고래야), 다양한 전통예술공연장 탄생 예고(왕립극장 원각사 복원 결정, 전통공연장 국악예술당 건립 결정) 등 10가지 소식을 주요 뉴스로 다뤘다. 

2014 전주세계소리축제 일정 확정


일정 : 10. 08(수) ~ 12(일)
주제 : '대마디 대장단'
(가제)


2014 전주세계소리축제 일정은 10월 8일(수)~12일(일)로 결정됐다. 
소리축제 조직위는 지난 1월 내부 워크숍을 통해 축제 일정과 주제, 프로그램 방향 등 굵직한 얼개를 짜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
올해의 주제는 '대마디 대장단'(가제)이다. 이는 판소리에서 기교를 부리지 않는 본래의 리듬형태를 이르는 말로 판소리의 진수를 이른다. 우리 음악 본연의 힘과 우수성을 유지하면서 현대와 소통하는 축제를 만들겠다는 의지다.
올해 주제에 맞게 전통은 전통대로 그 깊이를 더하면서, 현대는 보다 파격적이고 과감한 시도를 통해 음악축제로서의 품격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매해 소리축제 최고의 화제작으로 주목받는 개막공연은 판소리를 중심에 두고 세련된 현대음악과의 만남을 통해 판소리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에 처음 시도된 더블빌(동시공연)은 보다 확대 강화된다. 이는 관객들의 음악감상의 폭을 넓히기 위한 시도이면서, 깊이 있는 한국음악과 수준 높은 해외공연을 나란히 선보임으로써 비교음악제로서의 기반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도 실려 있다.
올해 주목을 받게 될 또 다른 공연으로 한국과 폴란드 합작으로 준비하고 있는 '쇼팽&아리랑'을 꼽을 수 있다. 양국의 전통 음악가들이 사전 교류를 통해 새롭게 선보일 하모니가 어떤 감동을 자아낼지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된다.
조직위는 이밖에도 야외공연의 품격을 높이고 부대행사에 축제성을 한층 강화해 관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보다 구체적인 프로그램과 세부일정은 4월경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