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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통 103호]

전주세계소리축제 Best of Best 10대 명장면 大공개!

2015 전주세계소리축제, 뜨거운 열기 속 '가치'를 입증하다
세계 속 축제로서 위상은 더 높이, 내실은 더욱 단단하게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2015 전주세계소리축제
10월 7일(수)부터 11일(일)까지 '소리 Big 파티'라는 주제로
27개국 160여회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5일간의 화려했던 대장정을 마쳤습니다.

해마다 발전을 거듭하며 세계적인 축제로서 위상을 인정받고 있는 소리축제
올해도 역시 영국의 음악전문지 송라인즈(Songlines)가 선정한
'국제페스티벌 베스트 25'에 4년 연속 뽑혀 큰 기대감을 몰고 왔는데요.

"마니아들은 물론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축제"
"양질의 프로그램과 조직위의 탄탄한 운영"
"세계 속 축제로서 위상은 더 높이, 내실은 더욱 단단해졌다"는 평입니다.

공식 집계 17만 1천명이 다녀간 모두가 행복한 축제.
벌써 추억이 된, 지난 닷새간의 여정, Best of Best 10대 명장면 大공개!
고르고 또 골라 엄선한 열 개의 명장면을 지금 공개합니다!



1. 전북, 소리의 메카! 최고의 개막공연 '소리 Big 파티'
매해 화제작으로 큰 관심을 몰고 다니는 소리축제의 개막작, 올해는 '소리 Big 파티'로 축제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소리꾼 60여명과 전북도립관현악단, 무용단, 판소리 전공생 등 140여명의 예술인들이 참여해 전북소리의 역량을 만방에 과시했습니다. 최고의 명창, 전북의 문화예술인 등 보물 같은 분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기회. 논스톱 형식으로 진행된 이 무대의 모든 장면이 모두 명장면! #전북, 소리의 메카라는 자부심을 다시 한번 확인!


2. 추위와 비를 물리친 의리의 관객들!
'월드뮤직 Big 파티'가 열리던 토요일 밤, 폐막공연 '농악 Big 파티'가 열리던 일요일 밤, 추운 날씨와 계속되는 비에도 불구하고, 우비를 입고, 우산을 들고 공연장을 찾아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신 의리의 관객들! 소리축제를 만들어가는 최고의 힘! 여러분들이 있어, 소리축제가 더욱 빛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덕분에 월드뮤직 빅 파티는 더욱 낭만적이었다는 거


3. 자연 속에서 힐링 뮤직을… '편백나무 숲' 대 성공!
편백나무 숲, 대박 났어요! 나무인지 사람인지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관객들이 몰렸다죠? 올해 소리축제가 공연장으로 처음 개발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뒤편 '편백나무 숲'. 자연 속에서 이색적으로 만나볼 수 있었던 '젊은판소리다섯바탕'과 '월드뮤직워크숍'으로 지나가던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는데요. 날이 거듭될수록 소문 듣고 찾아 온 많은 사람들. 만족도 100%를 자랑했습니다. #이게 다 나무야, 사람이야


4. 첫 시도, 14개 시군 찾아가는 소리축제 흥행
전북 14개 시군으로 직접 찾아간 '찾아가는 소리축제', 특히 완주 송광사에서 진행됐던 아일랜드의 20인조 '클레어 메모리 오케스트라'의 연주는 고요한 산사를 아름다운 울림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초‧중‧고교 곳곳에서 월드뮤직워크숍에 참여한 학생들이 춤추고 노래하는 시간도 가졌어요! #다음엔 우리 동네에 와주겠니? #간만에 스트레스 좀 풀었어요!


5. '소리프론티어', 우승의 기쁨을 프랑스 바벨메드로 쏘세요!
한국형 월드뮤직 경연 '소리프론티어'가 6주년을 기념해 우승팀에게 일천만원의 창작지원금과 2016 프랑스 바벨메드뮤직(Babel Med Music) 쇼케이스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웠던 실연 예선을 거쳐 그보다 더 뜨거웠던 본선 무대를 마친 후, 우승의 영광은 '타악 듀오 벗'에게 돌아갔습니다! 축하드려요. 짝짝짝! #우승의 기쁨, 기쁨의 웃음!


6. 해외에서 온 귀한 손님들, 소리축제와 첫 만남!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공동기획으로 진행된 '저니 투 코리안 뮤직-남해안 별신굿'. 소리축제를 방문한 해외축제 및 음악시장의 VIP들이 우리 문화와 첫 인연을 맺는 특별한 시간이었답니다. 정영만 명인이 이끄는 남해안 별신굿을 관람하며 숭고한 의식에 참여하기도 했는데요. 이 외에도 인도네시아의 프랭키라덴 예술감독은 '인도네시아 민족음악축제'와 '월드뮤직 엑스포'와 관련해 앞으로의 축제 및 사업교류 등 발전적인 논의를, 또 '대만 국제음악제'와 2016년 MOU를 논의하는 등 아시아권 문화의 협력을 모색하는 풍성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코리아 문화, 전주세계소리축제 최고에요!


7. 소중한 너희들을 위해! '어린이 소리축제'
축제 속 축제 '어린이소리축제', 저렴한 관람료, 최고의 공연 '어린이 공연'은 기본, 체험형 전시 '판소리스토리박스'의 인기는 당연! 알고 보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알짜배기 체험도 많~이 준비됐었던 것 사실 알고 계셨나요? 사전예약과 현장등록으로 진행된 '소리배움터'에서 탈춤배우기에 여념 없는 아이들의 신명나는 기운을 다시 한번 느껴보세요! 민요도 배우고, 타악기도 두드리고! #엄마, 나 드디어 재능을 발견했어!


8. 모바일, 인터넷으로 만나는 소리축제, 소리TV(soriTV.kr)
지난해에 이어 진행된 인터넷 생중계 '소리TV(soriTV.kr)'가 더욱 진화된 모습으로 찾아왔답니다. 야외공연장과 놀이마당의 공연 생중계는 물론, 아쉽게 공연장을 찾지 못한 관람객들을 위한 주요공연 재방송 등, 소리축제를 모바일과 인터넷에서 실시간으로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특히 올해는 소리천사들의 아기자기한 리포팅이 더해져 축제 구석구석의 뒷이야기를 알차게 담아냈습니다. 소리축제를 즐기는 또 하나의 채널, 또 하나의 재미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냈지요! #안방에서 열리는 소리축제!


9. 보이지 않는 손, 고마워요 '소리천사'
함께 축제를 만들어가는 그대들이 있어 참 좋습니다. 축제를 만들어가는 300명의 '보이지 않는 손', 각자의 자리에서 상상할 수도 없는 수 만 가지의 일들을 담당하며 땀으로 수고하는 자원활동가 '소리천사'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축제를 만들어가는 주역, 파란색 유니폼의 '소리천사',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요. 너무 그리울거야~ #궂은 일, 남의 일이 원래 우리 일.


10. Good Bye! 2015 전주세계소리축제, 폐막공연 '농악 Big 파티' 현장
5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폐막공연 '농악 Big 파티'. 우리 민족의 자긍심인 '농악'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하며 전국 9개의 풍물연희단과 한국을 대표하는 타악 주자들이 한 무대에 올라 최고의 연합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소리축제가 아니면 만나볼 수 없는 뛰어난 연출력과 집약된 기량을 자랑하며 신명나는 타악 연주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고. 불꽃놀이와 함께 막을 내린 소리축제, 다음 해에 다시 만나요! #아쉬움은 잠시 접어두고, 눈물을 삼키며 "쎄이 긋바이"

Top 10 진입에 아깝게 탈락한 쟁쟁한 후보들 공개!


- 아티스트 중 아티스트, 아티스트 간 인기와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최고의 아티스트는 브라질 현대음악의 거장 '벤자밈 토브킨'으로 선정됐습니다!


- 최고의 인기를 끌었던 '천상의 무대' [한-캐 프로젝트]의 레이첼 트렘블레이와 김보라.


- 성균관 유생들이 공부하던 귀한 장소 전주 향교 '명륜당'에 귀한 공연을 올렸습니다. '판소리다섯바탕'


- 거장의 쉬는 모습 전격 공개! 무대에 오르기 전 편안한 모습의 프랑스 아코디언 연주자 '리샤르 걀리아노'


-영원한 오빠, 'K-포크 Big 파티' 무대에 오른 대한민국 포크의 거장 송창식의 귀여운 브이^^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