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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이덴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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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와 사람,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전주세계소리축제
우리음악의 올곧은 정신과 월드뮤직의 설레는 만남!

전주세계소리축제가 매해 가을의 한복판, 음악의 향연을 펼쳐 놓습니다.

정제된 우리 음악으로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고 생경한 월드뮤직과 함께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시간! 당신의 일상을 응원하고, 새로운 도전을 격려하는 한국 속의 자부심, 세계 속 위상을 든든히 하는 전주세계소리축제입니다.

전주세계소리축제는 우리음악인 '판소리'를 토대로 전 세계의 월드뮤직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고품격 음악예술제입니다.

또한 영국의 월드뮤직 전문지 송라인즈(Songlines)가 선정한 '국제페스티벌 베스트 25'에 4년 연속(2012~2015) 선정돼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인정받았습니다.
17회 전주세계소리축제
주 제
소리판타지(Sori Fantasy)
일 정
2018.10.3.(수)~10.7.(일), 5일간
장 소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라북도 14개 시ㆍ군
주최/주관
전라북도,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
전주세계소리축제
2018 전주세계소리축제 미리 보기

소리로 여는 판타지의 세계가 마법처럼 펼쳐지는 순간!

전주세계소리축제는 판소리를 비롯한 한국의 전통음악을 중심으로 세계의 다양한 월드뮤직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글로벌 음악축제입니다.
올해는 더 즐겁고 다채로운 내용들로 10월 3일(수)부터 7일(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전라북도 14개 시군에서 펼쳐집니다.
장르초월·국경초월·세대초월! 동서양 음악의 뜨거운 열정과 판타지가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오는 초대형 더블스테이지, 대한민국 최고의 명인명창들이 한 자리에서 펼치는 고품격 판소리 다섯바탕과 산조의 밤, ‘한국형 월드뮤직’에 새로운 돌풍을 몰고 올 뜨거운 경연 ‘소리 프론티어’, 어린이를 위한 교육과 엔터테인먼트가 결합한 어린이공연 및 전시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올해에는 특히 단순한 무속행위를 넘어 한국전통의 특성을 오롯이 담고 있으면서도 문화적·예술적 가치가 큰 한국의 굿 음악을 축제기간 내내 시리즈로 소개할 예정입니다.
이 굿 연작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소리축제만의 묵직하면서도 진지한 기획력을 엿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중견 및 젊은 소리꾼들이 펼치는 소리축제의 판소리 공연은 해마다 매진 사례가 있을 만큼 정평이 나 있는 공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과 영문자막이 곁들여져 외국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한국인의 숨결과 예술 혼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무대입니다.
또한 Trio Reijseger Fraanje Sylla(네덜란드, 세네갈), Gipsy Pigs, the Pigswan Orchestra(프랑스), Meshk Ensemble(터키), Kiwi & the papaya mangoes(일본), Naftule(스페인), Anders Hagberg(스웨덴) 등 각기 다른 색깔과 영혼으로 노래하는 다국적 밴드 등 이채롭고도 낯선 열기와 새로운 음악형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아티스트와 전 세계 축제 전문가들과의 교류 협력을 위한 스피드미팅 및 워크숍,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다양한 방식의 협업을 통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소리는 판타지! 소리로 펼쳐지는 판타지의 세계가 올 가을 당신의 눈앞에 마법처럼 펼쳐집니다!
주제ㆍ포스터 '소리판타지'

2018 전주세계소리축제의 메인 포스터는 각기 다른 색과 패턴들을 조합해 ‘소리’를 매개로 한 판타지의 이미지를 형성하고 있다. 파장과 진동, 오선지, 데시벨 등 ‘소리’로 연상되는 다양한 형태의 패턴들로 표현된 ‘Sori Fantasy' 타이포그래피는 음악을 넘어선 모든 소리의 영역을 수용하고 있다. 메인컬러인 울트라마린은 빨강과 파랑을 끌어안은 진한 보랏빛으로 동서양, 전통과 현대, 남녀노소를 떠나 차별 없이 함께 노니는 전주세계소리축제의 정신을 담아내고 있다. 또한 서브컬러인 네이플스 옐로우는 생동과 낙천성을 나타내는 색으로 축제의 본질인 일탈과 놀이, 공감과 대동, 재미와 활력의 의미를 연상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