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소리

[전북매일신문] 전주세계소리축제 공식 UCC 하루만에 200건 조회 '인기'
관리자 | 2011-08-10 10:40:02 | 2064

전주세계소리축제 공식 UCC 하루만에 200건 조회 ‘인기’
 
장라윤 기자
▲     © 관리자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장 김한)가 올해 축제 슬로건 ‘이리 오너라 Up Go 놀자’를 테마로 한 UCC를 선보여 화제다. 이 영상은 지난 6일 저녁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Youtube)를 통해 공개, 하루만에 200건 이상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소리축제 메인 슬로건인 ‘이리 오너라 Up Go놀자’를 강조하기 위해 직접 소리를 하면서 사람을 업는 내용.

 축제 슬로건을 코믹적 요소와 결합, 소리꾼 캐릭터를 ‘건방진’ 소리꾼으로 설정했다.

 1탄에서 외모에 따라 업힌 여성을 차별했다가 2탄부터는 큰 곤욕을 치른다.
 소리꾼 역할로 등장하는 인물은 도내 모 대학 코미디학과에 재학중인 학생으로, 타고난 끼와 재능으로 소리를 전혀 할 줄 모름에도 불구하고 열연을 펼쳤다는 후문.

 소리축제 관계자는 “기발하고 획기적인 UCC 제작을 통해 인터넷 이용자들에게 이번 소리축제 슬로건을 적극 알리겠다”며 “향후 2탄, 3탄 제작도 준비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반응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리축제측은 1탄의 인기에 힘입어 ‘업고놀자’ UCC 시리즈를 2탄, 3탄까지 제작, 공개할 예정이며 영상은 소리축제 공식 UCC 채널 (http://youtube.com/sorifestival)에서 볼 수 있다. 


기사입력: 2011/08/09 [20:58]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