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소리

[전북도민일보] 소리축제 '2011 찾아가는 소리축제' 마련
관리자 | 2011-04-08 11:29:00 | 2495

소리축제 ‘2011 찾아가는 소리축제’ 마련 
 
 
전주세계소리축제가 ‘2011년 찾아가는 소리축제’의 첫 번째 순서로 전주JC와 함께하는 한일전통문화교류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9일(토) 오후 5시,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전주청년회의소와 일본 도요오카청년회의소의 교류 45주년을 기념하고, 양국간 소통과 우정을 다짐하며, 최근 대참사를 겪은 일본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공연은 ‘막역지우’(莫逆之友)를 주제로 역동적이고 흥겨운 한일 전통음악으로 채워진다.
먼저, 타악그룹 ‘동남풍’은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양국의 안녕을 기워하는 내용의 비나리를 시작으로 삼도농악가락을 선보인다.
한국월드뮤직그룹 ‘어쿠스틱’은 한국 대표 민요의 하나인 창부타령을 재해석한 ‘창부가’를 비롯해 푸른 봄의 하늘을 표현한 ‘SKY’ 등을 들려준다.
마지막으로 일본과 한국의 예술음악을 융합한 연주그룹 ‘collaboration group 친구들’은 일본 하치죠 지마섬의 타이코(북) 연주양식을 편곡한 ‘하치죠’와 함께 일본의 축제와 제례에서 주로 연주되는 다양한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편곡해 연주한다.


이번 무대에서는 재일교포 4세 조혜미씨의 춤과 타악 또한 감상할 수 있다.
문의 063)232-8398

 

송민애기자 say2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