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소리

[새전북신문] 전주세계소리축제 티저포스터 및 메인포스터 확정
관리자 | 2011-07-15 10:48:31 | 2102

 

전주세계소리축제 티저포스터 및 메인포스터 확정
2011년 07월 14일 (목) 18:23:51 박아론 기자 ahron317@sjbnews.com

 

 

 

 

전주 세계소리축제(조직 위원장 김한)가 올해 축제의 방향과 목표를 함축한 티저 포스터와 메인 포스터를 확정, 발표했다.

이번 소리축제 티저 포스터는 전주의 상징 한옥마을을 배경으로 공동 집행위원장 김형석, 박칼린씨가 모델로 등장, 관객들을 초대한다. 특히 상모를 돌리는 대중음악 작곡가 김형석씨와 부채를 들고 금방이라도 소리 한 소절 뽑아 낼 것 같은 음악감독 박칼린씨의 모습은 이번 축제가 국악을 메인으로, 다양한 음악이 소통하는 장이 될 것임을 함축하고 있다.

축제 메인 포스터는 영화 미술 감독이자 드로잉 작가로 유명한 장박하씨가 나서 드로잉 기법으로 수 작업한 작품으로, 이번 소리축제 주제인 ‘이리 오너라 UP GO 놀자’를 중심으로 전 세계 다양한 음악 연주자들과 판소리 다섯 바탕의 주인공이 함께 어울리는 이미지를 구현해 놓았다.

소리 축제 관계자는 “한국 음악계에서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두 집행위원장을 전주 한옥마을의 중심에 놓으면서 이번 소리축제가 전주의 지역성이 반영된 가운데 전통과 대중이 한바탕 어우러지는 장이 될 것이라는 의지를 포스터에 반영했다”며 “또 메인 포스터의 경우 축제에 젊은 기운을 불어 넣어 활기와 역동성이 느껴지게 하겠다는 이번 축제의 방향을 담아 냈다”고 말했다. /박아론 기자 aron@s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