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소리

[전북매일신문] 전주세계소리축제 얼굴, 공식포스터 확정
관리자 | 2011-07-14 09:56:18 | 2295

 

 

 

 

전주세계소리축제 얼굴, 공식포스터 확정

공동 집행위원장 김형석-박칼린 모델
 
장라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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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한옥마을 배경 전세계 예술 교류 강조
 
전주 상징물 소리와 어우러져 전주세계소리축제 얼굴이 됐다.

 2011 전주세계소리축제(이하 소리축제) 티저포스터와 메인포스터 이미지를 확정됐다.

 티저포스터에서는 이번 소리축제 공동 집행위원장인 김형석과 박칼린이 모델로 나섰다.

 두 집행위원장은 전주 상징인 한옥마을을 배경으로 한 가득 웃음을 머금고 포스터 얼굴을 맡았다.

 상모를 돌리는 대중음악 작곡가 김형석과 부채를 펼치며 소리 한자락을 뽑아낼 듯한 음악감독 박칼린.

 특히 메인포스터는 드로잉 기법으로 수작업을 통해 제작, 한국 전통과 전 세계 예술이 교류?교감하는 것을 강조했다.

 소리축제 주제인 ‘이리 오너라 up go 놀자’를 포스터 중심에 세워‘up go' 부분을 나무기둥과 나뭇잎, 물 흐름으로 묘사했다.

 예술이 자연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캘리그라피로 제작했다.

 또한 포스터 상단 상모 긴 꼬리와 달을 연결해 ??2011??을 부각시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전체적으로 전주세계소리축제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나타내주는 ‘up go'를 중심으로 전 세계 다양한 음악의 연주자들, 판소리 다섯바탕의 주인공들이 함께 노닐고 있어 흥겨운 어울림이 될 축제 모습을 잘 표현해주고 있다.

 한편 메인포스터 디자인은 영화 미술감독이자 드로잉 작가로 유명한 장박하(작업명)작가 작품으로 제작됐다.

 장박하 작가는 멀티미디어 아티스트로 활약 중이며 2010년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멀티미디어영상과에서 전문사를 취득했다.

 또한 윤재구 감독의 〈시크릿〉, 박현진 감독의 〈6년째 연애중〉, 장현수 감독의 〈누구나 비밀은 있다〉등의 영화를 비롯해 뮤직비디오 미술감독으로 참여한 바 있다.


기사입력: 2011/07/13 [21:25]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