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소리

[kbs] 소리축제 D-100, 성공기원 소리주 빚기
관리자 | 2011-06-23 14:49:27 | 2278

 

[뉴스9] 소리축제 D-100, 성공기원 소리주 빚기

 

 

<앵커멘트>

우리 소리의 대중화와 혁신을 선언한 '전주세계소리축제'가 꼭 100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조직위원회가 축제의 주역들을 초청해 성공적인 축제를 기원했습니다.

이수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앵커멘트>`

굵은 빗줄기 속에 성스러운 술을 빚기 위한 주신제가 시작됐습니다.

소리축제의 새 사령탑, 박칼린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시민대표들이'소리주'를 담그며 축제성공을 기원했습니다.

찹쌀로 지은 고두밥에 누룩과 물을 넣어 술덧을 만들고 항아리에 담아내기까지 정성을 쏟습니다.

<인터뷰> 김일구 명창 :

"소리축제가 만장의 대성황을 이루고 대박을 이뤄주시길 축원합니다."

이렇게 정성스럽게 빚어낸 술은 소리축제 개막일인 오는 9월 30일 축하 건배주로 사용됩니다.

트위터, 블로그 등 온라인 홍보일꾼 블로그 기자단도 공식 활동을 시작하고 첫 소식으로 '소리주 빚기' 행사를 누리꾼들에게 타전했습니다.

<인터뷰> 이선미/000 블로거 :

"저희가 현장감 있게 잘 취재해서 소리축제에 오선 분들과 오시지 못한 분들께 좋은 소식 전하기 위해 노력"

하지만, 축제를 석 달여 남겨둔 지금 개막공연 연출진의 확정이 늦어지는 등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칼린/전주세계소리축제 공동집행위원장:

"소리주도 담갔고 이제 남은 100일 동안 공연 제대로 준비해 달려가고 있어요.
매일"

소리로 하나 되는 신명난 판의 무대,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성공적인 개막을 위해 막바지 준비에 본격 시동을 걸었습니다.

KBS뉴스 이수진입니다.
이수진 기자
입력시간 : 2011-06-2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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