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소리

[전민일보] 2011 전주세계소리축제 프로그램 발표
관리자 | 2011-08-30 15:27:55 | 1949

2011 전주세계소리축제 프로그램 발표

8개국 148개 단체 1250여명, 261회의 다채로운 공연 마련

 

 

김이정[healthyapple@hanmail.net] / 입력 : 2011-08-11 16:28:46

 

 

‘2011 전주세계소리축제(이하 소리축제)’가 ‘이리 오너라 Up Go 놀자!’를 주제로 선정, 본격적인 축제의 문을 연다.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김한, 집행위원장 김형석·박칼린)는 11일 오전 11시 최명희문학관에서 열린 프로그램 발표회를 통해 대중성을 겸비한 국내·외 음악인이 참여하는 261회의 공연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5일간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전주시 일원에서 펼쳐지는 소리축제는 박칼린·김형석 공동집행위원장이 각각 기획, 국내·외 초청공연, 소리프린지, 키드존, 부대행사 등 한국 포함 총 8개국 148개 단체 1250여명이 소리축제를 꾸며나갈 예정이다.

대중성 확보를 위해 ‘김형석 with Friends’를 기획해 기존 대중음악에 전통음악의 색채를 입혀 편곡해 국악과 어우러지는 가요의 느낌을 살리고자 한다는 것.

박칼린 집행위원장은 “개막공연은 선사시대부터 현재의 대중음악까지 우리나라 음악을 시대별로 나열해 기존에 알고 있던 곡들을 다른 방법으로 재현함은 물론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한국 음악들을 다채로운 방식으로 표현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에 있다”고 전했다.

김형석 집행위원장도 “프로그램을 구성하는데 있어 한국의 소리와 세계의 소리가 잘 어우러지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을지에 중점을 뒀다”며 “실험적, 대중적인 무대를 통해 판소리 세계화를 바탕으로 전주 브랜드를 부각시키고 소리축제의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김이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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