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소리

[전북일보] 도내 가볼만한 가을축제 "여기 한번 와보세요"
관리자 | 2011-09-22 21:27:31 | 1802

도내 가볼만한 가을축제 "여기 한번 와보세요"
전주세계소리축제·김제 지평선축제·선운문화제·흥부제 등…한바탕 놀아볼까~
작성 : 2011-09-20 오후 7:32:46 / 수정 : 2011-09-20 오후 10:10:05
위병기(bkweegh@jjan.kr)

 

http://www.jjan.kr/culture/others/default.asp?st=2&newsid=2011092019324601&dt=20110921

 

 

 

▲전주세계소리축제, 국내외 음악을 한자리에서

전주세계소리축제는 전통의 판소리를 중심으로 하되, 국내외 다양한 전통음악과 대중음악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올해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전주 한옥마을 일대에서 46개 프로그램에 261회 공연이 열린다.

판소리를 새롭게 해석해 길놀이판ㆍ춤판ㆍ소리판ㆍ창극판으로 꾸민 '광대의 노래'가 신설돼 첫선을 보이고 다섯 명의 명창들이 각각 적벽가, 심청가, 홍보가 등을 들려주는 '판소리 다섯 바탕', 음반으로 옛 명창의 소리를 감상하는 '옛 소리로의 초대'가 마련된다.

퓨전 국악그룹인 '아나야', 생황 전문연주자 김효영 등이 초청돼 무대에 오르고 판소리음악극 '몽유록', 사물놀이 공연단인 사물광대와 이정식 트리오의 협연도 선보인다.

라틴 아메리카의 대표적 보컬리스트인 '수자나 바카', 스페인의 촉망받는 플라멩코 가수이자 음악감독인 '디에고 게레로', 미국 버클리 음대 출신의 4인조 밴드 '얼스 스트링 밴드', 세계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인도 라자스탄의 가무악 등도 전주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