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소리

[전북일보] 자원봉사단 '소리천사' 발대식 열려
관리자 | 2011-09-22 21:24:17 | 1750

"성공적인 소리축제, 우리가 책임질게요"
자원봉사단 '소리천사' 발대식 열려

작성 : 2011-09-18 오후 8:12:27 / 수정 : 2011-09-18 오후 10:00:09
위병기(bkweegh@jjan.kr)

 

http://www.jjan.kr/culture/others/default.asp?st=2&newsid=2011091820122601&dt=20110919

 

 


 

지난 16일 전북도청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전주세계소리축제 자원봉사단 '소리천사'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전주세계소리축제의 자원봉사를 맡게될'소리천사' 발대식이 지난 16일 오후 6시, 전라북도청 야외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소리천사 300여 명을 비롯해, 정헌율 행정부지사, 김한 조직위원장, 김형석 집행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행사는 조직위원장 및 집행위원장, 도 행정부지사의 발대식 축하 인사로 시작해 약 두 시간 동안 진행됐다.

김한 조직위원장은 "역동적이고 변화무쌍한 축제 현장의 꽃은 자원활동가"라며 "2011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천사들의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힙합그룹 'Euphony'의 축하공연, 소리천사 팀별 장기자랑 등이 이어지면서 열기가 고조됐다.

'Euphony'는 소리축제 기간 소리프린지 무대(10/1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광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소리천사 팀별 장기자랑의 심사는 김형석 집행위원장이 맡아 눈길을 끌었으며, 시종 각 팀별 협동심과 개성이 드러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소리천사 대표 최재영(남·27)씨와 유다샘(여·25)씨가 선서를 통해 "소리축제때 적극적인 희생정신으로 전북의 이미지를 심는데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소리천사는 지난 5월에서 6월 사이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 됐다.

이후 전체교육 및 팀별 세부교육을 수료했다.

행사기간중 이들은 프로그램팀, 홍보기획팀, 행사운영팀, 행정지원팀 등에서 크게 무대진행 및 의전수행, 티켓 및 프레스센터 지원, 주차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