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소리

[맥스뮤비] "2011 전주세계 소리축제" 국악과 판소리로 신명나게 즐기자
관리자 | 2011-09-27 23:50:06 | 2390

"2011 전주세계 소리축제" 국악과 판소리로 신명나게 즐기자

 

기사입력 : 2011.09.27 15:14조회수 : 1297   맥스무비=박유영 기자

http://www.maxmovie.com/movie_info/sha_news_view.asp?newsType=&page=&contain=&keyword=&mi_id=MI0093897977

 

 

 

 

 

한국 전통음악이 세계 다양한 음악과 만나고 소통하는 10년 전통의 글로벌 음악축제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열린다. <전주세계소리축제>는 현존하는 최고의 명인 명창부터 정점에 선 중견국악인까지 한국 소리의 살아있는 역사를 접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이번 소리축제는 ‘이리 오너라, Up Go 놀자!’라는 주제 하에 진행된다. ‘춘향가’의 한 대목을 차용한 주제는 국악과 판소리로 한판 신나게 놀아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판소리와 가무악, 여러 장르의 음악이 버무려진 개막공연은 축제의 예고편이다. 검증된 소리꾼들이 ‘심청가’, ‘춘향가’, ‘수궁가’, ‘흥부가’, ‘적벽가’ 등 다섯 바탕을 농익은 소리로 펼쳐놓는다. 뿐만 아니라 전통음악에 대중가요와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결합한 음악을 접목시킨 한국의 소리를 만날 수 있다.

또 21세기적 우리 소리를 찾는 신진 국악인들의 무대와 판소리, 기악 등 각 분야 최고의 명인명창에게 예술세계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국악과 판소리가 중심을 이루는 축제라고 해서 지루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젊은이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대중음악계 스타 작곡가 겸 프로듀서 김형석이 음악적 동반자 강은일과 가수 장재인, 성시경 등과 함께 꾸미는 특별한 무대는 나이 불문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모두 즐길 수 있다.

어린이 소리축제-키드존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판소리 ‘수궁가’를 주제로 동물들이 펼치는 판타지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명인명창을 꿈꾸는 어린이들을 위한 꿈나무 소리판과 거리 퍼레이드는 소리축제의 흥을 더할 계획이다. 올 가을 대한민국 대표 슬로시티인 전주에서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전주세계소리축제>는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