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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수자나 바카가 오다…해외 5개·국내 8개 초청팀 다양한 무대
관리자 | 2011-09-30 13:22:13 | 1727

수자나 바카가 오다…해외 5개·국내 8개 초청팀 다양한 무대 

2011년 09월 29일 (목)    박아론 기자 ahron317@sjbnews.com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1458

 

 

올해 소리축제에는 한국 프리음악의 대명사 박재천을 비롯해 페루 보컬리스트 수자나 바카 등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이 찾아온다.

소리축제조직위(조직위원장 김한)는 축제 기간 관객들에게 다양한 음악을 선사해 줄 8개 국내
초청공연팀과 5개 해외초청공연팀을 선발했다.

국내초청공연팀은 다양한 장르를 통해 전통음악에 새로운 기류를 부여하는 ‘정가악회’, 창작국악그룹 ‘그림’, 국악의 월드뮤직화를 꿈꾸는 ‘아나야’, 호남 살풀이춤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널마루 무용단’. ‘박재천’,
사물놀이의 즉흥성에 타 장르적 결합을 시도하는 ‘사물광대’, 국내 유일 생황 전문연주자 ‘김효영’, 지역 대표 민간 오케스트라 ‘클나무필하모닉오케스트라’다.

   
  ▲ 2011 전주세계소리축제를 하루 앞둔 29일 전주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앞에 설치된 특설무대 모습. /이원철 기자  
 
해외초청공연팀은 라틴 그래미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세계적인 아티스트이자 페루 문화부 장관이기도 한 수자나 바카, 플라멩고와 라틴재즈를 결합해 환상적 공연을 펼치는 디에고 게레로, 에티오피아의 7080 사운드를 선보여 줄 더럽 더 앰버서더, 미국 전통 민속악기로 현대적 음악을 펼치는 얼스 스트링 밴드, 인도의 전통음악 계승자들이 모여 이룬 까심 칸 파티다.

소리축제 관계자는 “우리 소리에 다양한 장르적 실험을 펼치는 국내 아티스트는 물론, 자국의 전통음악에 최신 음악적 흐름을 도입해 음악활동을 펼치는 해외 아티스트를 초청,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양한 무대를 소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 세계적인 아티스트이자 페루 문화부 장관 수자나 바카  
 

 

   
  ▲ 세계적인 아티스트이자 페루 문화부 장관 수자나 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