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소리

[뉴시스] 김형석 "국악 대중화에 노력"
관리자 | 2011-09-30 20:24:02 | 1672
[전주소리축제]김형석 "국악 대중화에 노력"

 

 

기사입력 2011-09-30 13:38  유진휘 기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3&aid=0004108104

 

 


【전주=뉴시스】유진휘 기자 = 제11회 전주세계소리축제의 대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김형석 집행위원장(작곡가)이 "(축제를 통해)국악을 대중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집행위원장은 30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소리축제는 판소리를 바탕으로 국악이 어울어지는 축제로 대중음악 작곡가로서 중책을 맡았다"며 "말 그대로 대중음악과 국악의 접목도 중요하지만 국악을 대중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김 집행위원장은 "그동안 축제를 준비하면서 박칼린 집행위원장과 전통성과 대중성에 대해 고민을 해왔다"면서 "퓨전화된 공연들을 주제로 해 생소하고, 낯설수도 있지만 소리자체에 집중해서 느낌대로 즐겼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박칼린 집행위원장은 "5일 동안 즐겁게 놀아보자는 뜻인 축제인 만큼 다 함께 공연장에서 즐기고,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관람객들의 뜨거운 성원을 부탁했다.


안숙선 명창 또한 "소리축제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끊이지 않고, 올해도 오게됐다"라며 "우리 판소리와 전통음악이 중심이되는 등 축제가 잘 될 것으로 본다"고 평했다.

개막공연에 기획연출을 총괄한 전무영씨는 "시대를 대표하는 음악을 선곡하고, 또 새로운 곡을 만들었다"며 "옛것이 현재가 되고, 동서양음악이 구성되도록 주력했다"고 준비과정의 노력을 밝혔다.

한편 전주세계소리축제는 내달 4일까지 개막공연인 '이리 오너라 Up Go 놀자!'를 시작으로, '공식행사 및 기획공연'과 '국내 및 해외 초청공연' '소리프린지' '어린이소리축제' 등 대중과 통하는 공연이 전주 곳곳에서 펼쳐진다.

y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