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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전주소리축제 공연 속속 매진 …흥행 가속도
관리자 | 2011-09-30 20:38:31 | 1753

[전주소리축제]공연 속속 매진 …흥행 가속도

2011-09-30 18:19 유진휘 기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3&aid=0004108959


【전주=뉴시스】유진휘 기자 = 대중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설 2011 전주세계소리축제(소리축제)의 공연들이 속속 매진되는 등 흥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30일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전체 유료공연의 인터넷 예매율이 60%를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


대중의 인기와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이리오너라 UP GO놀자'의 축제 슬로건과 동일한 개막공연은 인터넷와 현지 현장 판매티켓은 매진됐다.

한국 국악계의 살아있는 역사와 최고의 명창, 명무가 펼치는 소리축제의 브랜드 공연으로, 길놀이판과 소리판, 춤판, 창근판 등으로 편성된 '2011광대의노래 신(新)판놀음 다섯마당 역시 표가 이미 동나고 있다.

축제의 공동집행위원장인 김형석 작곡가의 '마스터클래스 김형석'과 지난해 소리프론티어 KB소리상에 빛나는 아나야의 '아나야시즌2 Flying Anaya' 공연도 예약이 끝났다.


축제 속 또하나의 축제인 어린이소리축제도 춘하추동 오놀이와 제주많은다섯친구 등 공연 상당수의 인터넷 예매가 이미 마감됐다.

또 어린이소리축제의 '빨간모자와 숲속 친구들 시즌2' 공연은 현장 판매분까지 모두 매진됐으며, 오는 4일 대단위 막을 내리는 폐막공연도 콘서트 춘향전을 보려는 이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초청 공연팀의 열정이 묻어나는 '소리프론티어'와 최정상 가수들이 참가하는 '김형석의 with Friends', '박재천의 드럼연주법' 등도 예매가 이어지고 있다.


조직위 홍보팀 관계자는 "어느해보다 문의전화 등 관심이 높아 예매율도 높다"며 "아직 현장판매분이 남은 많은 만큼, 꼭 축제의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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