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소리

[전북연합신문]소리축제, 대만과의 교류 성과로 MOU 확장-세계 최대 규모 국립가오슝아트센터와 협력키로
관리자 | 2018-10-29 13:15:38 | 10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장 김한, 이하 소리축제)는 지난 23일 타이완 남부 가오슝에 위치한 타이완 국립가오슝아트센터(https://www.mecanoo.nl/Projects/project/54/National-Kaohsiung-Centre-for-the-Arts)와 예술교류 업무협약을 맺었다. 소리축제는 타이완과 지속적인 전통문화예술 교류 및 협업을 위해 국립가오슝아트센터에서 MOU를 진행하고,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업무 협약을 이어가기로 했다. 매해 양국 아티스트 초청 및 협업에 따른 상호 제반 비용 제공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소리축제는 타이완 국립전통예술중심과의 3개년 업무협약(2016-2018)에서의 성과를 토대로 국립가오슝아트센터와도 향후 3년간(2019-2021) 지속적인 문화 교류를 약속함으로써 타이완과의 예술 교류에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MOU는 현지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공개 기자회견으로 진행됐다. 국립가오슝아트센터의 대표이자 예술감독인 치엔 웬 핀(Chien Wen-Pin)은 기자회견을 통해 “전주세계소리축제는 한국의 전통음악과 당대 음악을 연결할 수 있는 플랫폼을 찾아내고,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미래 음악의 가능성을 선보이고 있다”며 “양국의 우수한 젊은 뮤지션들이 더 많은 협력과 창작의 기회를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전주세계소리축제 박재천 집행위원장은 “올해 소리축제 무대에 오른 타이완 뮤지션들은 국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며 “현 시대 양국의 음악가들이 무엇을 고민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함께 고민하고 작업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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