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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아트 <세기의 춤을 보다 - 명작>

애미아트 <세기의 춤을 보다 - 명작>

9월20일 19:40 / 더블스테이지 (모악당 앞)

전체관람가 무료

공연소개

금파무용단을 뿌리로, 새로운 무용을 창달하다


애미아트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17호 ‘한량춤’ 보유자 故금파 김조균 선생의 제자이자 외동딸인 김애미를 주축으로 창의적인 무용예술의 창달을 위해 2005년 창단됐다. 한국 춤의 깊은 호흡과 정제된 춤사위를 바탕으로 상징적이고 현대적인 춤 언어의 창작을 지향한다.

출연진/스태프

출연진

김애미, 윤경진, 나지현, 이슬기, 권유진, 이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