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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대학창극 'Young 딴 판'_신 뺑파전'

新대학창극 'Young 딴 판'_신 뺑파전'

9월24일 14:00 / 더블스테이지 (모악당 앞)

전체관람가 무료

공연소개

新대학창극 ‘Young 딴 판’

젊은이들의 재기발랄함과 열정으로 가득한 무대, 올해부터는 기존의 대학창극이 ‘新대학창극 - Young 딴 판’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보다 확대 개편된 모습으로 돌아온다. 2004년에 시작된 ‘대학창극’의 명맥을 이어가면서도 참가자들과 공연 형태의 범위를 확대해 더욱 참신해진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소리와 극이 만나는 만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토리가 있고, 무엇보다 우리 소리를 대중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한국 전통예술을 전공한 대학생들과 젊은 국악인들이 꾸미는 유쾌한 마당극 한판! 젊은이들의 땀과 노력, 열정이 만들어낸 창의적인 창극 작품을 통해 축제 장소를 찾아오는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한다.
관객들의 추임새가 더해진 야외 무대에서 펼쳐지는 역동적인 창극 한판! 


新대학창극 Young 딴 판_新뺑파전

우리의 전통음악과 극의 요소를 사용해 기존 ‘뺑파전’의 ‘뺑덕이네’와 ‘심봉사’ 그리고 ‘허준’이라는 인물들을 새롭게 해석하여 현 시대의 우리네 이야기로 끌어와 해학과 풍자로 풀어내어 관객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 외모(용모)가 개인 간 우열 뿐 아니라 인생의 성패까지 좌우한다고 믿어 외모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외모 지상주의의 시대. 연애, 결혼 등과 같은 사생활은 물론, 취업 승진 등 사회생활 전반까지 좌우하기에 외모를 가꾸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는 현대인들. 막대한 돈과 시간을 들여 성형수술을 하고 이로 인한 강박증과 심하면 신체 변형까지 일어나기도 한다. 이렇게 현대 사회의 크나큰 문제로 여겨지는 외모지상주의를 뺑덕에게 입힌다면? 우리의 작품에서 뺑덕의 ‘외모’보다도 중요한 것은 사실 ‘마음’이다. 무엇이 ‘마음’보다 중요할 수 있을까? 이러한 물음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소재들로 적절한 풍자와 해학을 담아 이 시대를 바라보게 하고 유쾌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담아낸 작품이다.

출연진/스태프

극단 깍뚜기


극단 ‘깍뚜기’는 모든 음식에 깍두기라는 반찬이 어울리듯 우리 고유의 몸짓을 새롭게 재해석 하여 다양한 실험을 통해 관객과 함께 이야기하고 어울리는 단체이다. 일상적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우리악기와 서양의 다양한 요소들을 접목함으로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자 한다. 관객과의 소통을 우선으로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이야기하며 공감대를 형성한다. 매 장면 마다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했다. 러닝타임 내내 지루할 틈 없이 여러 시각적 장치(소품, 이미지 배경)와 다양한 요소(음악, 무용, 노래, 연기, 사물놀이, 모듬북, 버나, 열두발 등)들로 꽉 채워진 공연이다.

출연진_추현종, 손은경, 신광희, 장우용, 김문환, 김지은, 김범석, 오경준, 김홍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