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소리프론티어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소리프론티어

9월24일 17:30 / 더블스테이지 (모악당 앞)

전체관람가 무료

공연소개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소리프론티어
세계무대를 향해 쏴라! 2017 주인공은 나야나!
한국형 월드뮤직, 젊은 뮤지션들의 대격돌!


한국형 월드뮤직, 젊은 아티스트들의 대격돌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소리프론티어’의 역사는 지금도 계속 쓰여 지는 중! 매해 새로운 아티스트 발굴을 위한 장을 마련, 아티스트들을 위한 실질적인 플랫폼으로 활약하고 있는 소리축제의 대표 프로그램 ‘소리프론티어’의 찬란한 행보는 올해도 계속된다.
매해 세계 시장의 활로를 개척해 온 소리축제는 올해 소리프론티어 본선 진출 팀에게 ‘프랑스 2018 바벨메드뮤직 쇼케이스’, ‘타이완 2018 골든 멜로디 콘서트’ 참가 자격을 부여한다. 총 일천팔백만원의 창작지원금 획득은 물론 소리축제가 세계 시장에서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로 세계무대에 오르는 것. 매해 새로운 무대, 새로운 열정, 새로운 발견이 이루어지는 핫한 월드뮤직의 장.


1등. KB소리상(1천만원 상금), 2018 프랑스 바벨메드 뮤직 쇼케이스 참가
2등. 수림문화상(500만원 상금)
3등. 프론티어상(300만원 상금)
- 타이완 국립전통예술중심(Taiwan National Center for Traditional Arts)
Golden Melody Conerts 2018년 공연 참가
- 말레이시아 레인포레스트 월드뮤직 페스티벌 2018년 공연 참가


사회 : 박인혜

출연진/스태프

본선진출팀(가나다순) : 악단광칠, 이나래, 조영덕트리오


이미지

악단광칠

악단광칠은 광복 70주년(2015)에 창단된 유랑 악단으로 강렬한 에너지를 가진 황해도 굿과 민요를 현대적인 비트와 접목시켜 악단광칠만의 독특한 음악적 세계를 구축했다.

국악의 서양화가 아닌 현대화를 위해 노력한다.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활력과 복을 전하며 전국을 유랑하며 연주한다. 악단광칠은 국악이 동시대의 문화와 어떻게 어울릴 수 있는지 탐구하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젊은 현대인이 음악에 빠져 미친 듯이 춤을 추는 모습들을 보며 마치 ‘현대적인 굿판 같다‘는 생각이 시발점이 되었다. 민중의 소망과 복을 기원하고 아픔을 달래주던 전통의 굿판을 오늘의 무대에 현대적으로 재현하고자 했다. 전통 악기가 가지고 있는 연주적, 음향적 한계를 넘어 강렬하고 깊이 있는 음악을 만들어 내기 위해 과감하고 실험적인 사운드로 무장했다. 재치 있는 무대 매너와 입담으로 관객과의 소통을 놓치지 않으려 한다.


제작진

기획_ 박용휘, 전하리, 박인혜, 허미성
출연진

대금_ 김현수, 피리_ 이향희, 아쟁_ 박혜림, 가야금_ 원먼동마루
타악_ 전현준, 선우진영, 보컬_ 방초롱, 왕희림, 안민영


이미지

이나래

이나래는 (사)정가악회에서의 활동을 통해 음악창작, 월드뮤지션과의 협업, 음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형태의 공연(음악극, 다큐멘터리콘서트)을 경험했다. 이를 바탕으로 2015년에 본격적으로 솔로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단기적으로는 동료 음악인들과의 협업을, 장기적으로는 <변강쇠가>를 재조명하는 공연을 다양한 버전으로 창작하고 있다. 소리꾼 이나래를 중심으로한 한국 현악기 두 대와 기타 한 대, 전자음악이라는 독특한 멤버 구성이 특징이다. 판소리라는 장르가 가지고 있는 음악적 형식적 구성요소를 해체시키고, 그것을 다소 실험적으로 구성하면서도 대중적인 코드와 사운드를 지향한다.


출연진

노래_ 이나래, 가야금_ 이화영, 기타_ 이시문, 거문고_ 황진아


이미지

조영덕 트리오

조영덕 트리오는 2013년 1집 를 발매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 국내 크고 작은 페스티벌과 해외 투어를 통해 그 영역을 확장했다.

1집 앨범 앨범은 여러 가지 색깔의 팔레트에 비유할 수 있다면 이번 2집 앨범 에는 우리 음악적 색깔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 대금, 소금 등의 국악기를 사용하며 한국적인 사운드를 새로운 방향으로 선보이는데 집중한다.

2집 앨범인 에 담긴 모든 곡은 동양적이며, 한국적인 요소로 이루어진 앨범이다. 기타 트리오(Guitar Trio)라는 제한적인 구성 안에서 한국적인 소리와 동양적인 정체성을 찾아내려고 노력했다. 전체적인 멜로디를 동양적인 음계 안에서 세련된 코드와 단조로운 리듬, 그리고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통해 한국적인 사운드를 만들도록 했다. 또한 대금과 소금 등이 적절한 포지션에 놓여 음악을 더 에스닉(Ethnic)하며 한국적인 세련미가 돋보이도록 했다.


출연진

기타_ 조영덕, 베이스_ 조민기, 드럼_ 서주영, 소금・대금_ 이경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