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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뮤직워크숍_김반장과 라국산(한국)

월드뮤직워크숍_김반장과 라국산(한국)

9월23일 11:00 / 편백나무숲(오송제)

전체관람가 무료

공연소개

김반장과 라국산 월드뮤직워크숍

주제: 김반장과 라국산의 ‘장단과 그루브’


굿은 사람 사는 어디에나 있다, 음악과 소리 다 거기서 왔다. 지난 9년간 음악여정을 함께 해온 두 사람이 펼치는 무계획 무순서의 북소리 한마당. 그러나 모든 살림에는 고요한 질서가 있다.

그 질서를 다시 회복하려는 여정에 놓인 두 사람의 소리가 어떻게 날지 밑에 집 이모도 궁금하다.


월드뮤직워크숍
이질적인 세계로부터 얻는 위안과 지평의 확장
3peoplemusic, 마르코폴로의 음악여행, 김반장 등 출연


전주세계소리축제가 기획한 월드뮤직워크숍 프로그램은 마치 여행지에서 호기심 어린 이국의 친구를 만나는 느낌과 같다.

낯선 것에 대한 동경과 호기심,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설렘, 음악을 통해 우리가 보는 세상은 더 넓고 더 새로워진다.

국적, 언어, 문화, 가치가 다른 월드뮤직이라는 낯선 세계, 이질적인 것으로부터 얻는 위안과 지평의 확장.

월드뮤직워크숍은 다양한 국적의 아티스트들을 만나 그들의 음악과 악기, 정서를 이해하는 흥미로운 여정이다. 이 미지의 세계를 가장 편안하고 아늑한 오송제 편백나무숲에서 만나는 행운.
출연 : 3peoplemusic(타이완), 앗 아다우(말레이시아), 마르코폴로의 음악여행(그리스 外), 라티팡파르(프랑스), 마스나비(이란), 김반장과 라국산(한국)



출연진/스태프

이미지

김반장_월드뮤직워크숍

한국 100대 명반에 빛나는 김반장이 이끄는 레게소울&펑크밴드 '김반장과 윈디시티'는 2004년 여름에 결성, 두 장의 정규앨범과 다수의 미니앨범을 발표하면서 꾸준한 음악활동을 해오고 있다.

레게, 덥을 중심으로 한국의 전통장단, 아프리카 음악을 비롯해 소울, 살사, 라틴 등 에 뿌리를 둔 음악에 대한 존경과 열정으로 매번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독창적인 밴드다.

최근 3기 멤버들로 정비를 마치고 한국에서 소울, 펑크, 레게음악을 최전방에서 이끌어온 이들은 그 동안 서울과 전국 여러 곳을 다니며 꾸준한 연주활동을 통해 느낀 경험과 에너지를 담은 두 곡 'Mek me hot', 'Ye Ye Ye'를 발표하며 대중들에게 다가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