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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뮤직워크숍_마르코폴로의 음악여행(그리스,스위스,이란,캐나다)

월드뮤직워크숍_마르코폴로의 음악여행(그리스,스위스,이란,캐나다)

9월21일 16:00 / 편백나무숲(오송제)

전체관람가 무료

공연소개

월드뮤직워크숍
이질적인 세계로부터 얻는 위안과 지평의 확장
3peoplemusic, 마르코폴로의 음악여행, 김반장과 라국산 등 출연


전주세계소리축제가 기획한 월드뮤직워크숍 프로그램은 마치 여행지에서 호기심 어린 이국의 친구를 만나는 느낌과 같다.

낯선 것에 대한 동경과 호기심,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설렘, 음악을 통해 우리가 보는 세상은 더 넓고 더 새로워진다.

국적, 언어, 문화, 가치가 다른 월드뮤직이라는 낯선 세계, 이질적인 것으로부터 얻는 위안과 지평의 확장.

월드뮤직워크숍은 다양한 국적의 아티스트들을 만나 그들의 음악과 악기, 정서를 이해하는 흥미로운 여정이다. 이 미지의 세계를 가장 편안하고 아늑한 오송제 편백나무숲에서 만나는 행운.
출연 : 3peoplemusic(타이완), 앗 아다우(말레이시아), 마르코폴로의 음악여행(그리스 外), 라티팡파르(프랑스), 마스나비(이란), 김반장과 라국산(한국)



* 마르코폴로의 음악여행 공연은 9월 22일 19:00 연지홀 에서도 진행됩니다.


출연진/스태프

이미지

마르코폴로의 음악여행_그리스, 몽골, 이란, 이탈리아, 중국
13세기의 모험과 꿈…동서양 음악의 조우로 탄생하는 순간!
월드뮤직을 통해 맛볼 수 있는 최고의 예술적 체험


관록의 그리스 출신 우드 연주자 키리아코스 칼라이치디스는 약 5년여의 세월을 통해 지난 2015년, 비로소 자신의 야심작인 ‘마르코 폴로의 음악 항해’를 완성해냈다. 13세기 동서양을 넘나들며 기나긴 항해에 나섰던 마르코 폴로의 행적을 관찰하며, 동서양의 음악이 조우하는 과정을 상징해냈다.
이 작업은 곧 중세부터 이어져 내려온 다양한 민속음악이 현대에 이르러 새롭게 태어나는 것을 의미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악기와 악기가 시공을 초월해 한데 어우러졌고, 가치와 가치가 충돌하며 새로운 조화를 일구어내는 과정이 매우 ‘서사적으로’ 그려졌다. 키리아코스 칼라이치디스의 “마르코 폴로의 음악 항해”는 우리가 월드 뮤직을 통해 맛볼 수 있는 최고의 예술적 체험을 가능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