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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뮤직워크숍_라티팡파르(프랑스)

월드뮤직워크숍_라티팡파르(프랑스)

9월22일 13:00 / 편백나무숲(오송제)

전체관람가 무료

공연소개

월드뮤직워크숍
이질적인 세계로부터 얻는 위안과 지평의 확장
3peoplemusic, 마르코폴로의 음악여행, 김반장과 라국산 등 출연


전주세계소리축제가 기획한 월드뮤직워크숍 프로그램은 마치 여행지에서 호기심 어린 이국의 친구를 만나는 느낌과 같다.

낯선 것에 대한 동경과 호기심,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설렘, 음악을 통해 우리가 보는 세상은 더 넓고 더 새로워진다.

국적, 언어, 문화, 가치가 다른 월드뮤직이라는 낯선 세계, 이질적인 것으로부터 얻는 위안과 지평의 확장.

월드뮤직워크숍은 다양한 국적의 아티스트들을 만나 그들의 음악과 악기, 정서를 이해하는 흥미로운 여정이다. 이 미지의 세계를 가장 편안하고 아늑한 오송제 편백나무숲에서 만나는 행운.
출연 : 3peoplemusic(타이완), 앗 아다우(말레이시아), 마르코폴로의 음악여행(그리스 外), 라티팡파르(프랑스), 마스나비(이란), 김반장과 라국산(한국)



* 라티팡파르 공연은 9월 23일 16:30 더블스테이지(모악당 앞)/ 9월 24일 19:20 놀이마당 에서도 진행됩니다.

출연진/스태프

이미지

지중해와 아프리카 음악을 아우른 원초적 즉흥성
관악과 리듬이 뿜어내는 해학의 사운드
라티팡파르 La ‘Tit Fanfare(프랑스)


 ‘작은 팡파레’ 정도로 번역될 이름을 가진 프랑스의 밴드 ‘라 티 팡파르’는 그들만의 해학을 질펀하게 풀어낸다. 이들의 음악은 동쪽으로 터키, 남쪽으로 지중해 건너 북아프리카의 민속음악을 아우를 만큼 폭넓은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외견상 재즈를 떠올리게 하지만 이들의 선율과 화성은 직관적인 민속음악에 훨씬 더 가깝고, 곡의 구성 또한 단순하고 직설적인 어법의 일상 대화를 듣는 듯하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어디에서든 완성의 음악을 연출할 수 있을 법한 원초적인 즉흥성, 라 티 팡파르의 가장 큰 매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