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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아트(Reading Art)_콜링(타이완)

리딩아트(Reading Art)_콜링(타이완)

9월21일 19:30 / 음악의 집

전체관람가 무료 사전 예약

공연소개

리딩아트(Reading Arts)
하나의 예술이 빛을 밝히기까지…
빛 뒤의 빛, 그 가치와 과정을 읽어 내려가다


올해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섹션 ‘리딩 아트(Reading Arts)’는 어떤 예술장르의 가치를 밝히는 과정에 집중한다.

무용작품이 무대에 오르기까지, 음악가는 어떤 문화적 배경을 가지고 연주활동을 하는지 등을 전문가의 해설, 각 장르의 특징에 맞는 설명과 함께 들어본다.

아는 만큼 보이고 들리는 예술 세계, 그 과정의 의미를 이해하면 어느새 그 세계에 더욱 깊이 빠져들게 될 것이다.

 - 콜링(타이완), 위츠텔리 콰르텟(터키), 에티노폴리스(이탈리아), 태평무


* 콜링 공연은 9월 20일 17:30 더블스테이지(모악당 앞) 에서도 진행됩니다.


 

출연진/스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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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링 The Calling_타이완
무대를 압도하는 화려한 비주얼과 몸짓
독자적 풍성함 타이완 전통의 힘

타이완의 젊은 전통예술가들로 구성된 콜링은 타이완 전통예술의 음악과 연극적 요소를 독창성 있게 선보이는 단체다. 타이완의 대표적인 예술상인 27회 골들 멜로디 어워드의 전통 예술 및 음악 부분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전통적인 이야기인 지장보살이 괴물과, 악마들을 길들임으로써, 깨달음을 얻는 과정을 소재를 중심으로 다양한 창작력을 보여주고 있다. 화려한 비주얼과 무대를 압도하는 장식과 소품은 화복을 관장하는 신의 세계의 영험함을 느끼게 한다. 단체의 작곡가이자 타이완국립예술대학의 루윤(Lu Yun) 교수의 개성 있고, 타이완 고유의 음악을 만들려는 노력이 여실히 보이는 퍼포먼스다. 악기로는 생(생황과 같은 화성 관악기), 소(중국 퉁소), 구안지(길이 조절로 톤을 변경할 수 있는 관악기), 소나(중국식 태평소와 같은 관악기), 구금(입에 물고 손가락으로 튕기는 작은 하프), 대나무 훈(수직으로 된 대나무 관악기) 등이 있다. 이미지이미지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