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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뮤직빅파티_김반장과 원디시티, 모션 트리오(폴란드), 부두 게임(프랑스, 토고)

월드뮤직빅파티_김반장과 원디시티, 모션 트리오(폴란드), 부두 게임(프랑스, 토고)

9월23일 19:30 / 야외공연장

6세이상 1만원 티켓 예매

공연소개

월드뮤직빅파티
가을 밤 어딘가로 나를 안내할 ‘미지의 에너지’
김반장과 윈디시티, 모션 트리오(폴란드), 부두 게임(프랑스, 토고)


폭우 속에서도 그칠 줄 몰랐던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폭발적인 열정은 소리축제가 만든 ‘월드뮤직빅파티’를 이야기하는 하나의 상징이 되었다.

생소한 ‘월드뮤직’이라는 장르로 팬심을 사로잡았다는 것, 음악이 갖는 언어의 다양성을 증명하기에 충분한 무대. 올해에는 ‘김반장과 윈디시티’ ‘모션 트리오’ ‘부두 게임’이 나선다.
레게 소울&펑크밴드 ‘김반장과 윈디시티’. 규정할 수 없는 독창적이고 새로운 시도, 그 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신선한 에너지는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지 모른다.
자누스 보이타로비치를 중심축 삼아 세 명의 아코디언 연주자로 이루어진 폴란드의 모션 트리오.

낭만주의 클래식 음악의 우아한 정서가 눈길을 끌다가도 재즈의 첨예한 즉흥성이 가슴을 뛰게 하고, 집시 음악의 원초적 매혹이 스쳐 지나는가 싶더니, 보편타당한 팝의 어법이 이내 모든 관객들을 미소 짓게 한다.
이종의 음악들이 어우러져 연출해낸 공감의 비트, 부두 게임을 만나는 행운도 월드뮤직빅파티를 통해 더해진다. 다양한 문화와 예술에 대해 최소한의 열린 마음만 있다면 누구든 어깨춤을 추며 난장의 판을 함께할 수 있을 만큼, 설득력 깊은 공감의 비트를 끝없이 쏟아낸다. 이미지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