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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짝꿍짝 알록달록 그래, 나는 미술이다

꿍짝꿍짝 알록달록 그래, 나는 미술이다

9월 7일 ~ 9월 24일 10:00 ~ 18:00 / 전시장

36개월이상 13000원 티켓 예매

공연소개


어린이 미디어 체험전시
꿍짝꿍짝 알록달록 그래, 나는 미술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들이여, 맘껏 꿈꾸고 상상하라!
별별 미디어체험, 모든 ‘앨리스’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


현대미술의 경계는 어디까지일까. 소리축제가 미디어를 통해 현대미술의 오늘과 내일을 조망한다.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자극시키는 신기하고 독특한 작품들이 총망라된다.
대형 전시장을 가득 채울 만큼, 전북에서는 보기 드문 초대형 미디어 전시.
서울에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르 꼬르뷔지에展’, ‘마크 로스코展’에 참여한 박영훈 교수를 주축으로 14명의 현대미술 작가들이 결합한다.
별별 희한하고 기발한 작품들, 전시장은 하나의 거대한 ‘이상한 나라’가 되고, 어린이와 동심을 찾아 나선 어른들은 이상한 나라에 빠져든 행복한 ‘앨리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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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스태프

김태경, 김현석, 박영훈, 박현우, 신이철, 윤성훈, 이광기, 이정윤, 이지송, 임정인, 장지우, 최상흠,  미디어아트팀, 헤더윅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