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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통 132호]

2018 전주세계소리축제 일정, 주제 공개. 키워드로 기대하는 17th 전주세계소리축제!

키워드 1 ‘소리판타지’Fantasy? Pan+Stage?
소리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공연장, 새로운 기획, 아티스트 간 협업은 매해 우리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줍니다.
미래지향적인 음악의 경향과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일상을 뛰어 넘는 새로운 차원의 축제를 준비합니다.
키워드 2 ‘10월3일부터 7일까지’10월 황금연휴엔 소리축제에 가겠어요!
연간 황금연휴 일정 체크하셨죠? 10월의 황금연휴엔 ‘전주세계소리축제’를 예약하세요.
음악과 공연, 자연과 휴식, 사람과 낭만, 놀이와 즐거움이 있는 전주세계소리축제에 전국, 세계의 모든 관객들을 초대합니다.
키워드 3 초대형 더블스테이지. 랜드마크, ‘놀이마당’의 변신은 무죄!
올해는 소리축제 무료공연의 거점이자 축제장의 상징적인 공간인 ‘놀이마당’이 대형 더블 스테이지로 변화되면서 ‘소리판타지’를 공간으로 구현합니다.
지난 16년 동안 소리축제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아 온 놀이마당의 놀라운 변화를 기대해주세요!
키워드 4 다양한 체험Zone. 공연보고 뭐하지?
소리축제에서 다양한 공연을, 장르별로 즐긴 후엔? 관객들이 신나게 놀고, 먹고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테마별 체험 존을 운영합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존, 마음껏 춤추고 노래하는 댄싱존, 옛날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저잣거리존 다양한 테마별 체험 존이 축제의 즐거움을 두 배로!

During the Winter. 전주세계소리축제. 추운 겨울에도, 소리축제는 열일!

5년 연속 ‘소비자 브랜드 대상’ 수상

독창적인 예술적 성취를 통해 관객들에게 큰 사랑 받아…
추운 겨울을 녹여주었던 따뜻한 소식. 전주세계소리축제가 JTBC와 중앙일보 포브스 코리아가 주최하는 소비자 브랜드대상에서 5회 연속 대상(공공축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소리축제만의 독창적인 예술적 성취를 인정받고 이로써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축제라는 평가를 얻었습니다. 지난해는 특히 축제장에 새롭게 꾸며진 더블스테이지와 음악의집 등 공간 운영 부분에서 실험과 변화를 인정받았습니다. 2014년 이후 5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아온 전주세계소리축제. 아티스트와 관객들이 만나 모두가 행복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올해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습니다!

전북 지역 아티스트의 해외 진출을 위해 앞장서다!

‘전주세계소리축제’, ‘고니아’, ‘뮤즈그레인’의 일본 공연 진행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전북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고니아’와 ‘뮤즈그레인’의 첫 해외공연을 성사시켰습니다.
올해 2월, ‘고니아’와 ‘뮤즈그레인’의 일본(도쿄,고베) 투어공연을 진행했습니다. 일본의 월드뮤직그룹 ‘키위 파파야 망고’와 협력해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소리축제는 전북 음악창작소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 ‘모던판소리’의 말레이시아 페낭재스페스티벌, 송장벌레의 인도의 인디어스 엑스체인지 음악마켓 쇼케이스 참여에 이어 지역아티스트들의 해외 무대 진출을 추진했습니다. 해외 인프라를 총 동원, 지역의 아티스트들이 다양한 경험과 발전의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소리축제를 방문한 외신들의 눈! Hello from Abroad

르몽드 특파원 필립의 소리축제 탐방기!

‘젊은 세대의 취향에 맞게 편곡한 작품들’

‘전통 그대로의 음악적 균형점!’

월드뮤직전문기자 찰리의 소리축제 여행기!

‘어린이들이 적극적으로 반응’

‘관객들 중에는 노인들도 많았다…’

2018 NEW 채널 OPEN!

전주세계소리축제가 더욱 다양해진 채널을 통해 관객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언제나&어디서나 ‘전주세계소리축제’ 와 함께하고 손쉽게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도록 새 채널 운영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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