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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통 128호]

어제의 때깔 나는 감동! [개막공연] 현장!

모두를 설레게 했던 개막공연 ‘Color of Sori', 때깔 나는 소리의 현장을 공개합니다.
각각의 다른 매력으로 우리 소리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던 무대.
전통음악과 대중가요를 넘나드는, 전 세대를 관통한, 모두가 환호하고 행복했던 공연. 그 생생한 현장을 공개해요!

오늘의 필수 공연 Focus On

갤러리로 변신한 판소리 공연장

판소리다섯바탕
화려한 개막공연을 마친 대형 공연장 ‘모악당’이 밤샘 셋업 작업을 통해 모던한 갤러리로 변신을 마쳤습니다. 지난해 판소리다섯바탕 공연이 진행 됐던 모악당 무대가 올해는 또 한번 새로워진 모습으로 관객들을 찾아갈텐데요~ 올해 판소리다섯바탕의 문을 여는 소리는 강하고 날카로운 기세, 서슬 맺힌 소리로 당차고 매섭게 소리판을 이끌어가는 박지윤 명창입니다. 더불어 전라북도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술 작가들의 작품이 대형 스크린으로 소리판을 장식합니다. 소리축제만의 새로운 시도, 미학적 포인트가 더해진 공연장, 갤러리? 오늘 만나요!

판소리다섯바탕_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9.21(목) 16:00 박지윤 강산제<심청가> 고수 : 조용복 참여작가 : 고은화, 김영란

9.22(금) 16:00 윤진철 보성소리<적벽가> 고수 : 조용수 참여작가 : 김원, 이기홍

9.23(토) 15:00 방수미 김세종제<춘향가> 고수 : 조용수 참여작가 : 박지은, 장영애

9.24(일) 13:00 김세미 동초제<흥보가> 고수 : 이태백 참여작가 : 이은경, 이일순

9.24(일) 17:00 남상일 정광수제<수궁가> 고수 : 전계열 참여작가 : 유대수, 임택준

용감하고 처연한 민초들의 사랑과 투쟁의 기록, 180명 지역 예술인의 응집력이 폴발한다.

창무극 천명
축제 시작 전부터 야외 공간인 놀이마당 무대를 가득 채운 리허설이 한창입니다. 리허설이었는데도 눈을 떼지 못하고 관객들의 발을 사로잡은 대형 공연이 드디어 ‘오늘’ 시작됩니다. 도올 김용옥(원작.극본)과 작곡가 박범훈이 밑그림을 그리고 마당극 연출의 흥행보증수표 류기형, 대한민국 창극의 별 왕기석 명창이 색을 입힌 동학농민혁명 기념작품 창무극 <천명>. 우리 지역 문화예술 인프라의 응집력을 폭발시키며, 감동의 대작, 횃불의 역사를 되새기게 만드는 역사적인 작품, 오늘 저녁 8시, 놀이마당에서 만나요!

오늘의 공연

2017 전주세계소리축제 월드뮤직워크숍은 따뜻한 햇살, 선선한 바람, 지저귀는 새소리와 함께 관객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축제 기간 내내 맑은 날씨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뒤편 자연 속 무대 ‘편백나무숲’에서 진행되는 월드뮤직워크숍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데요. 자연 속에서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힐링하는 시간되세요!
월드뮤직워크숍
[월드뮤직워크숍] 앗아다우 At Adau(Malaysia)
자연을 향한 공경, 사람을 향한 치유를 담다
전통악기 ‘사페’에 기반을 둔 모던한 말레이시아 전통음악
- 13:00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뒤편 편백나무숲(오송제)
[월드뮤직워크숍] 앤 호르데스 En Chordais(Greece, Iran, China)
고악기가 만들어내는 깊고 아름다운 울림
13세기 마르코폴로 행적을 따른 동서양 음악의 조우
- 16:00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더블스테이지(모악당 앞)

축제 생생 현장 들여다보기!

손안에서 만나는 ‘전주세계소리축제’ SoriTV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