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언론 속 소리

[전북도민일보]전주세계소리축제, ‘조선왕 맥베스’ 선보여
관리자 | 2017-11-08 09:41:58 | 27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음악팬들에게 송구영신의 의미를 더할 특별한 공연으로 화제작 ‘조선왕 맥베스’를 전주에서 선보이는 기회를 마련했다.


 전주세계소리축제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손잡고 12월 27일 오후 7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음악극 ‘조선왕, 맥베스’를 올리는 것.

 이와 관련,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으로 지역 순회공연을 기획하면서 소리축제에 전주 공연의 공동주관을 제안한 바 있다.

 음악극 ‘조선왕 맥베스’는 셰익스피어의 유명 희곡인 ‘맥베스’와 창작국악곡, 전통 연희단의 풍물 등 한국의 전통예술이 어우러진 작품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관객들에게 친숙한 배우 남성진, 이영숙 등이 열연을 선보이고, 미디어아트와 현대무용, 평택연희단의 풍물이 더해져 화려한 볼거리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작품 제작에는 음악감독 박경훈과 이아람 작곡자 등이 참여했다. 전석 무료. 현재 전주세계소리축제 홈페이지(www.sorifestival.com)와 네이버를 통해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단체 및 예약 문의 063-232-8394

 김미진 기자